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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악몽 떠올라' 고려아연 공개매수 외면하는 증권사 프랍들
"SM엔터 경영권 분쟁이 떠오르네요. 이번엔 무리하지 않을 겁니다."(한 증권사 트레이더)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MBKㆍ영풍과 최윤범 회장 간 '쩐의 전쟁'으로 치닫는 가운데, 증권사 프랍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ㆍ자기자본거래) 부서 직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들 중 다수는 과거 카카오와 하이브간..
2024.10.15
한설희 기자
대신F&I, 부동산 투자 줄이고 NPL 공격 매입...PF 채권 회수가 관건
대신에프앤아이(대신F&I)가 핵심 사업이었던 부동산 투자를 축소하고, 대신 은행권 부실채권(NPL) 매입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고 은행들의 NPL 매각 규모가 급증하면서다. 대신F&I는 부동산 관련 투자자산 회수에도 집중하고 있다. NPL 투자를 위한 실탄 마련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다만 대신F&I의..
2024.10.15
최수빈 기자
'검찰 대 모피아' 갈등 거론된 정무위 국감…금융위 고위직 불안감 확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검찰'과 '모피아(옛 재무부 출신)'가 소환됐다. 우리금융 부당대출 사태의 불똥이 거대 권력이라 불리는 두 세력간 싸움으로 비화된 것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거취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일각에선 우리금융 사태가 '모피아'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는 평가도..
2024.10.15
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 경쟁사 광장에서 선박·항공기금융 변호사 10여명 영입 추진
법무법인 태평양이 경쟁사인 법무법인 광장에서 선박·항공기금융 전문 변호사를 대거 영입한다. 영입 규모는 파트너 및 어쏘시에이트 변호사를 포함해 10명을 넘어설 예정이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은 이와 같이 해당 변호사들을 영입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당사자들의 이직 의사는 확인됐고 현재 막바지..
2024.10.15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MBK·영풍 연합, 고려아연 공개매수로 지분 5.3% 확보…경영권 분쟁 유리한 고지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이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 5.3%를 확보했다. MBK 연합은 기존 영풍 측 보유 주식에 더해 약 40% 지분을 확보하면서 이번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14일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은 지난 달 1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공개매수를 완료했다. 이날까지 진행된 고려아연..
2024.10.14
이상은 기자
갑작스러운 네이버 ‘특별’ 주주환원…최수연 CEO 연임용?
‘개미들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얻은 네이버가 특별 주주 환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공교롭게도 시기가 최수연 네이버 대표 연임 시기와 겹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최 대표의 연임을 위함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은 임기 동안 주가가 내내 부진하면서 연임에..
2024.10.14
양선우 기자
일찌감치 국감 '단골손님' 예약했는데…'절반의 성공' 거둔 쿠팡 대관
일찌감치 국정감사 '단골손님'을 예약했던 쿠팡의 출석률이 예상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보다 출석 상임위가 늘긴 했지만 주요 이슈들에 상당수 빗겨갔다는 점에서 쿠팡의 대관 조직이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다만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등 대형 이슈에 묻힌 측면이 있어 대관 조직만의 '공(功)'은..
2024.10.14
박태환 기자
끈끈했던 CS-산업은행, UBS도 밀월관계 이어갈까
크레디트스위스(CS)는 오래 전부터 산업은행과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 지난 10년간은 거의 CS의 독주체제였다. 대우조선해양, 쌍용양회, 현대시멘트 등 일부 예외도 있지만 STX와 동부, 금호아시아나, 두산 등 산업은행 주도로 진행된 굵직한 구조조정은 CS가 도맡았다.이런 거래들은 칼은 산업은행이 휘두르는데 자문..
2024.10.14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악셀그룹 인수금융 논의 지지부진한 KKR-대주단…해답은 해외 회생뿐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유럽 자전거 회사 악셀그룹을 인수하며 일으킨 인수금융을 두고 국내 대주단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KKR은 채무 탕감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주단 입장에선 이를 손실 처리해야 해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논의 진전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유럽 현지..
2024.10.14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삼성전자의 한참 늦은, 그리고 잘못된 사과문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장이 고객과 투자자, 임직원을 지목해 사과문을 썼다. '이례적'이라는 파격을 제외하면 여러 지점에서 잘못된 사과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과문 등장 하루 만에 주가는 5만원대로 추락, 2년 내 최저가를 기록했다. 사과문으로 마음을 돌리기엔 너무 늦은 시점이다. 고객과의 잡음이..
2024.10.14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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