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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1兆 클럽 달성했지만…딜 부문 리더십 교체 속 숙제 ‘한 가득’
삼일회계법인이 회계법인 최초로 매출 1조원(컨설팅 제외)을 달성했다. 하지만 성장동력인 딜 부문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는 고민되는 부분이다. 리더십 교체를 단행했지만 경쟁자인 삼정회계법인 대비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결국 앞으로 삼정회계법인과의 빅2 경쟁에서 승부는 딜 부문에서 갈릴 가능성이..
2024.10.02
양선우 기자
군인공제회 PEF·VC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총 3900억 출자
군인공제회가 국내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선다. 위탁분야는 사모투자펀드(PEF)와 벤처펀드(VC)로 총 3700억원 규모다. 2일 군인공제회는 국내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PEF 부문의 경우 대형·중형·소형 부문에서 각 3곳을 선정해 총 9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인공제회는 대형에..
2024.10.02
최수빈 기자
법원, '고려아연 자사주 취득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이 영풍 측이 낸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취득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0부(김상훈 부장판사)는 영풍 측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 박기덕·정태웅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자기주식 취득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2024.10.02
이상은 기자
우리금융, 자추위 본격 가동…부당대출 책임지겠다던 임종룡 회장이 '위원장'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가동했다. 각종 금융사고로 거취가 불투명한 임종룡 회장이 자추위 위원장인 것을 두고 적정한지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자추위 개최를 결정하고 계열사 CEO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2024.10.02
임지수 기자
'제2의 카카오'? 자회사 잇단 상장 추진에 논란 커지는 LS그룹
LS그룹의 주력 비상장 계열사들이 상장에 나서면서 지주회사인 LS의 지분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카카오 그룹의 잇딴 '분할상장' 이후 자회사 상장으로 인한 지분가치 희석에 예민해진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LS그룹은 전선과 금속 분야를 기반으로 했던 기존 사업..
2024.10.02
최수빈 기자
고려아연 공개매수 주관 NH證, 성공하면 IB부서 '수수료 돈방석'?
NH투자증권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뛰어들었다. 성공할 경우 대규모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매수 자금 대여와 주관 업무를 맡았는데, 수수료 조건이 증권사에 매우 우호적인 까닭이다.29일 증권가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영풍그룹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과정에서 자금 대여로 인한..
2024.10.02
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퇴직 CEO'에 수십억 쓰는 KB금융...'윤종규 고문' 역할도 관심
윤종규 전 KB금융그룹 회장이 뒤늦게 회사와 경영자문역(고문) 계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금융 경영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점쳐진다.전직 회장이 고문으로 재임하고 있는 곳은 현재 KB금융이 유일하다. 윤 전 회장의 후임으로 양 회장과 경합을 벌였던 전직 부회장 두 명은 이미..
2024.10.02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금감원·금융위에 이번엔 국민연금도 '책임투자' 압박…또 팔 비틀린 운용사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산을 맡긴 위탁운용사들을 상대로 '책임투자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달 초 금융위원장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불러 모아 '의결권의 적극적 행사'를 강조한 지 불과 한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국민연금까지 나서 운용사들에 압박을 가하는 모양새가 연출되고..
2024.10.02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최윤범 회장, 영풍정밀 ‘대항공개매수’ 반격…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도 준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 등 최 씨 일가가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는 영풍정밀에 대해 대항 공개매수에 나선다.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영풍정밀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최 회장 측이 영풍정밀 경영권부터 지키기 위해 나선 것이다.최 회장 측은 MBK파트너스 연합에 맞서..
2024.10.01
이상은 기자
매출 역성장한 한영…인건비 줄여 적자 면해
한영회계법인 매출이 역성장했다. 경쟁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조금이나마 성장한 데 반해 한영은 매출이 뒷걸음질치며 사실상 성장정체 문제에 직면했다. 인건비 절감을 통해서 적자를 면했지만, 한동안 이전과 같은 성장은 쉽지 않아 보인다는 견해다. 30일 한영회계법인은 2023년 회계연도(2023년 7월~2024년 6월)에서..
2024.09.30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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