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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은행·증권사와 2.3조 PF펀드 조성…신한·KB·하나·우리·산업銀 참여
    롯데건설, 은행·증권사와 2.3조 PF펀드 조성…신한·KB·하나·우리·산업銀 참여
    롯데건설이 은행과 증권사 등에서 2조3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펀드를 조성한다.롯데건설은 금융기관과의 펀드 조성을 통해 PF우발채무를 장기 조달구조로 전환했다고 7일..
    2024.02.07|이지훈 기자
  • 대구銀,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
    대구銀,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
    대구은행이 본격적으로 시중은행 전환 작업에 돌입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금융위원회에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본인가를 신청했다. 대구은행은 이미 은행업을..
    2024.02.07|임지수 기자
  • 카카오뱅크, 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우려는 '여전'…개선은 3분기 이후 전망
    카카오뱅크, 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우려는 '여전'…개선은 3분기 이후 전망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 있어, 관련 지표 개선은 올해 숙제가 될 전망이다. 회사측은 건전성 지표 반등 시기가 올..
    2024.02.07|박태환 기자
  • 어피너티, 신한지주 지분 팔고 사외이사 지명권 상실…쓸모 없어진 역할?
    어피너티, 신한지주 지분 팔고 사외이사 지명권 상실…쓸모 없어진 역할?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너티)가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지명권을 상실했다. 최근 두 차례 걸쳐 신한금융지주 지분을 처분하며,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준선 이하로..
    2024.02.07|임지수 기자
  • HMM 매각, 결국 돈문제로 좌초…'n수 징크스' 못 벗어난 산업은행
    HMM 매각, 결국 돈문제로 좌초…'n수 징크스' 못 벗어난 산업은행
    HMM 매각이 결국 무산됐다. 매각 후 경영 주도권을 둔 힘겨루기 양상이었지만 이면엔 하림그룹의 인수체력, 재무적투자자(FI)의 자금 회수 등을 둘러싼 고민이 엿보였다. 처음부터 제기됐던..
    2024.02.07|위상호 기자
  • HMM 인수 불발에 주가 희비…하림 20% 급락, 팬오션 17% 급등
    HMM 인수 불발에 주가 희비…하림 20% 급락, 팬오션 17% 급등
    HMM 인수에 실패한 하림 주가가 장초반 20%가량 급락하고 있다. 산업은행과 하림그룹 간 HMM 매각 협상이 최종 결렬한 영향이다.7일 오전 현재 하림은 전거래일 대비 약 20% 하락한 3000원에,..
    2024.02.07|이지훈 기자
  • 자금 고민 이어질 SK이노베이션, 가장 확실한 카드는 'SK엔무브'
    자금 고민 이어질 SK이노베이션, 가장 확실한 카드는 'SK엔무브'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의 정유·화학·에너지 분야 중간지주사이자 캐시카우다. 지난 수년간은 그룹의 논카본(친환경) 전략이 강화함에 따라 변화의 필요성도 커졌다. SK온과..
    2024.02.07|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1분기 다시 적자 예상 LGD…떨어지는 주가에 1.3兆 증자 '먹구름'
    1분기 다시 적자 예상 LGD…떨어지는 주가에 1.3兆 증자 '먹구름'
    조(兆) 단위 유상증자를 앞둔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최근 다시 부진에 빠지며 유상증자 흥행 가능성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성에 주가가 오르며 1차..
    2024.02.07|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 손보사를 '정책 테마주'로 만든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손보사를 '정책 테마주'로 만든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삼성화재 주가는 6일 29만3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지난 1일 시가총액 12조원에 달하는 대형주임에도 10% 급등하더니, 5일에는 장중 30만5000원에 도달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2024.02.07|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리츠 배당 확대법에 한시름 놓은 리츠 주가…배당 확대 현실화는 '글쎄'
    리츠 배당 확대법에 한시름 놓은 리츠 주가…배당 확대 현실화는 '글쎄'
    이른바 '리츠 배당 확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상장 리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산의 평가손실을 배당가능이익에 반영하지 않도록 하면서 배당 확대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이..
    2024.02.07|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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