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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언제 하나"…정말 만사(萬事) 돼버린 기업 인사(人事)
기업 인사 시즌이 시작됐다. 일찌감치 사장단 인사를 마친 곳도 있고, 이제 곧 발표를 하려는 곳들도 있다. 12월 연말 인사가 대세였던 적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그 시기가 추석 이후 10월로 자리잡는가 했는데 이제 그마저도 앞당겨지는 느낌이다.그 취지가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다. 과거처럼 12월 연말 인사를 하게 되면 당장..
2024.09.24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D램·HBM 지배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정말 코리아 디스카운트 주범일까
모건스탠리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내놓은 보고서의 제목은 각각 '고점을 대비하라(preparing for a peak)'와 '겨울이 올 것 같다(Winter looms)’이다. 보고서가 나온 뒤 삼성전자 주가는 종전 대비 20% 이상, SK하이닉스 주가는 14% 이상 하락했다. 양사 몸값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국내 증시..
2024.09.24
정낙영 기자
싸게 사도 비싸게 사도 문제…부실PF 사업장 매입 앞두고 고민 큰 LH
부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매입 2차 공고를 앞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LH는 '건설경기 회복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3조원 규모의 건설업계 보유 PF 사업장을 매입해야 하는데, 2조원 규모로 진행됐던 1차 신청률이 크게 저조했기 때문이다. LH는 공공기관 특성상 매도자의 눈높이에 맞춰..
2024.09.23
최수빈 기자
'티메프 사태'에 정산주기 단축 추진…쿠팡·네이버, 규제 부메랑 맞을까
티메프 사태와 관련한 정부의 대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규제가 강화되면 이커머스 업체들에 티메프 사태의 ‘진짜’ 여파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다. 정부는 판매 대금 정산 주기를 최단 열흘로 줄이고 정산 대금도 별도 관리하도록 하는 등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티메프 사태로 경쟁사들 입장에선 '반사이익'이..
2024.09.23
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막 오른 금융지주 '감사인' 수주전…우리금융發 컨설팅 기대감도 '솔솔'
4대 금융지주의 감사인 교체 시기가 올해 말을 시작으로 잇따라 다가온다. 최소 한 곳 이상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빅4 회계법인 감사 수주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감사보수만이 문제가 아니하는 평가다. 최근 우리금융 부당대출 사건을 비롯해, 횡령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컨설팅 수요도 커질 것이란..
2024.09.23
양선우 기자
신세계프라퍼티, 하남 스타필드 연내 유동화…KB·한투·신한證 참여 유력
신세계그룹이 스타필드 하남점을 기반으로 대규모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총액인수를 통해 자금을 대주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이 자금보충 약정까지 제공하며 증권사 참여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2024.09.23
한설희 기자
"더 이상 PE(Private Equity)가 아니다"…'프라이빗' 지우는 글로벌PEF
최근 글로벌 대형 사모펀드(Private Equity)들의 화두는 ‘사모펀드’ 색깔 지우기다. 과거 사모펀드가 한정된 투자자로부터 ‘비밀스럽게’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투자 전략을 공개하고 리테일 시장에서도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운용규모가 수천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커지자 단순히 '투자..
2024.09.23
이상은 기자
MBK는 왜 위험한 싸움을 시작했을까?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새로운 싸움을 시작했다. 이번엔 고려아연이다. 현행법과 '국민 정서법(?)'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거래의 결과를 기다리는 주체들의 궁금증은 한마디로 요약된다."MBK는 대체 왜 이런 위험한 싸움을 시작했을까?"◇ 해외기관들 "동북아시아 초대형 펀드의 효용 가치 따지기..
2024.09.23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삼정 김교태 회장, 4연임까지 확정...2029년 만 71세까지 19년 집권 예정
삼정KPMG가 김교태 회장의 임기를 4년 연장하기로 했다. 2011년부터 14년째 삼정KPMG를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2029년까지 총 19년간 최고경영자(CEO)로 재임하게 됐다.삼정KPMG는 20일 오전 사원총회를 열고 내년 5월까지인 김교태 회장의 임기를 4년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네 번째 연임으로, 1958년생(현재 만 66세)인 김 회장이..
2024.09.20
이재영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에 현실적인 우군은 누구일까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이다. 추석 명절 직전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 포문을 열었고 이후 고려아연이 적극 대응에 나서며 혼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MBK파트너스가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체제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고려아연도 곧바로 반박하며 대치를 이어갔다.한국앤컴퍼니..
2024.09.20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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