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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세종, 오종한 대표 연임 확정
    법무법인 세종, 오종한 대표 연임 확정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가 연임을 확정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세종은 지난 17일 파트너 회의를 열고 오 대표를 경영전담 대표변호사로 재선출했다. 세종은..
    2024.01.18|이상은 기자
  • "태영·대유 외에는 별로"…구조조정 증가세에도 자문사는 일단 관망
    "태영·대유 외에는 별로"…구조조정 증가세에도 자문사는 일단 관망
    경기 부진이 이어지며 구조조정 시장에 나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회생절차, 워크아웃, 기타 사전적 구조조정까지 먹거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자문사들은 관망하는 분위기다...
    2024.01.18|박영선 기자
  • 속도내는 DGB금융 차기 회장 선임…당국 눈치에 ‘공정성’ 확보 고민
    속도내는 DGB금융 차기 회장 선임…당국 눈치에 ‘공정성’ 확보 고민
    DGB금융그룹의 김태오 회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금융지주 회장 선임과 관련, 금융당국이 여전히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점에서,..
    2024.01.18|양선우 기자
  • 태영發 PF 위기에 신용도 하락 직면한 다올證…임직원 비위까지 '겹악재'
    태영發 PF 위기에 신용도 하락 직면한 다올證…임직원 비위까지 '겹악재'
    태영건설이 우여곡절 끝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에 돌입했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에 대한 금융업계의 위기감은 여전하다. 업계에선 PF 리스크가 높은 증권사로..
    2024.01.18|박태환 기자
  • 정영채 NH證 대표 중징계 효력정지…꺼질 듯 꺼지지 않는 연임 가능성
    정영채 NH證 대표 중징계 효력정지…꺼질 듯 꺼지지 않는 연임 가능성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옵티머스펀드와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중징계 효력이 정지됐다. 법적으로는 염임이 가능한 상태가 된 셈이다. 이에 이달 말 개최될..
    2024.01.18|임지수 기자
  • 서정진 회장의 오판? 국내기업 나스닥 상장 맥 끊긴 이유는
    서정진 회장의 오판? 국내기업 나스닥 상장 맥 끊긴 이유는
    1999년 두루넷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 나스닥 상장이 유행처럼 번지던 시기가 있었다. 10여 곳의 국내 정보기술(IT) 강소기업들이 나스닥의 문을 두드렸고, 일부는 상장에 성공하기도 했다...
    2024.01.18|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회장 바뀐 새마을금고, 신용공제대표 등 후속 인사에 자본시장 촉각
    회장 바뀐 새마을금고, 신용공제대표 등 후속 인사에 자본시장 촉각
    작년 말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이 새로 선임된 후 신용공제대표 등 주요 보직 인사에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자본시장의 큰 손으로 군림하던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각종 비위와 구설로 몸을..
    2024.01.18|위상호 기자
  • 효성화학, NF3사업 분할 후 1000억 규모 영구채 발행도 추진
    효성화학, NF3사업 분할 후 1000억 규모 영구채 발행도 추진
    효성화학이 NF3(삼불화질소) 사업 물적분할과 함께 영구채 발행을 추진한다. 아직까지 NF3 분사 후 구체적인 유동화 방안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조달 환경이 녹록지 않은 터라 곧 이사회 차원..
    2024.01.17|정낙영 기자, 한설희 기자
  • 또 채안펀드 손 벌린 롯데쇼핑…발행 나서는 지주·호텔도 투심은 ‘냉랭’
    또 채안펀드 손 벌린 롯데쇼핑…발행 나서는 지주·호텔도 투심은 ‘냉랭’
    새해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이 몰리는 '연초효과'의 수혜를 누리기 위해 회사채 시장을 찾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특히 롯데그룹은 이달 중에만 계열사 세 곳의 회사채 발행이 예정돼있다...
    2024.01.17|박태환 기자
  • 고금리에 미매각 부담까지…회사채 발행 앞둔 대우-현대건설 긴장
    고금리에 미매각 부담까지…회사채 발행 앞둔 대우-현대건설 긴장
    태영건설 워크아웃(채권단 공동관리절차) 사태로 연초 채권 시장을 찾으려던 건설회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만기가 돌아온 회사채를 차환해야 하는데 기관투자자들의 건설업 투자..
    2024.01.17|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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