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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매수보다 이득…고려아연 덕에 그룹 지배력 높인 한화 3형제
치열한 경영권 분쟁을 펼치고 있는 고려아연이 한화에너지를 상대로 보유하고 있던 ㈜한화 주식 전량을 매각했다. 자금 사정이 급한 고려아연은 매입 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매각해 잠재적 손해를 입었고, 한화에너지는 ㈜한화에 대한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는 효과를 봤다.한화에너지의 ㈜한화에 대한 지배력 강화는..
2024.11.08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정량평가는 1등, 정성평가는 꼴등…고려아연 계기로 MBK에 '낙제점' 주는 LP들
"최윤범 회장이 경영권을 갖든, MBK가 갖든 우리 LP 입장에선 큰 관심사가 아니다. 고려아연은 그저 트리거일 뿐, MBK의 'AUM 키우기' 속 국내 LP와의 접점 부족이 사태의 원인이다." (국내 중견 LP 관계자)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주요 기관투자자(LP)들의 출자사업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시고 있다. 고려아연 인수전을 두고 논란이..
2024.11.08
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SK온, 지난달 1조원 이어 5000억원 유상증자…미래에셋 전량 인수
SK온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5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지난달 유상증자로 1조원을 확충한 데 이은 추가 조달이다. 7일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온이 6일 이사회를 열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5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 수는 901만5천667주(보통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5만5천459원이다.SK온은..
2024.11.07
이상은 기자
트럼프 "美 조선업 韓 협력 필요"…조선株 급등, 배터리는 여전히 약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국 조선업계는 한국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국내 조선업종 주가가 급등 중이다. 반면 보호무역주의를 앞세운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관세에 취약한 수출주로 분류되는 반도체, 배터리 업종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2024.11.07
최수빈 기자
고려아연發 증권가 명암…NHㆍ메리츠 웃고 미래에셋 울고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관련 금융사들의 명암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NH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은 확실한 수익을 거둔 반면, 공개매수와 유상증자를 동시에 맡은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금감원 현장검사까지 받게 됐다.최근 금감원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2024.11.07
한설희 기자
증권가서 커지는 '성과급 손질' 우려...신한證 손실 사태 '일파만파'
금융당국이 신한투자증권 ETF LP(유동성공급) 부서의 1300억원 손실 사태를 계기로 증권업계의 조직적 문제를 들여다보겠다고 선언하면서 증권가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당장 연말 성과급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업계에서는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를 상기하고 있다. 업계 전반의 성과급..
2024.11.07
한설희 기자
'자산 매각→특별배당'이 근본인데...대기업 '마통' 전락한 K-리츠
"부동산을 매각해 특별배당하지 못하는 리츠는 리츠가 아닙니다. 사기는 아니지만 '주주 기만'에 가깝습니다. 대기업들이 리츠 하겠다고 몰려들고 있는데, 이런 '스폰서 리츠'는 한국 리츠 시장의 저평가만 가속화시킬 겁니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국내 주요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2024.11.07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결말은 신(神)만 안다"…'대왕고래 프로젝트' 본격화에 PE 등 투자업계도 관심
정부가 연말부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이에 정유 및 가스 등 관련 기업들은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여러 정치적 논란도 계속되고 있지만, ‘불확실에 거는’ 해상 유전 개발 사업 특성을 고려하면 그 누구도 결말을 장담할 수 없다는 평이다. 인프라 및..
2024.11.07
이상은 기자
바뀐 게임룰 선도하는 SK하이닉스 vs 체질개선 들어간 삼성전자
반도체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위가 완전히 뒤바뀐 모습이다. 게임의 룰을 주도하는 건 SK하이닉스고, 삼성전자는 태도를 고치고 쫓아가는 형국이다. 삼성전자에 대해 시장에서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짙지만 인공지능(AI) 수요를 맞춰 잡기 위한 양사 경쟁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이다. 지난..
2024.11.07
정낙영 기자
삼성전자, 전영현 주도 반도체 인사에 귀추 주목…'포스트TF' 논의는 그 다음
삼성전자의 이번 연말 인사에선 반도체(DS) 부문장으로 복귀한 전영현 부회장 행보가 가장 이목을 끌 전망이다. 당장은 반도체 경쟁력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인 탓이다.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를 대신할 컨트롤타워 신설 여부는 매년 입에 오르내린다. 인사 결과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 거버넌스 변화에 대한 밑그림이..
2024.11.07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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