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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들, 이복현 만나 "금투세 내년 시행 어렵다" 한목소리
국내외 주요 증권사 CEO들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전면 재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당장 내년부터 시행하기에는 실무적으로 어렵다는 취지다.3일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금감원장과 16개 국내외 증권회사 CEO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한 비공개 간담회에서..
2024.07.03
박태환 기자
3000억으로 투자자 달랜 쿠팡…이젠 수조원 들여도 평판리스크 못 막을 SK
2021년 쿠팡의 핵심 물류센터 중 하나인 이천 덕평리 물류센터에 화재가 발생하자 자본시장 관계자들의 반응은 대부분 비슷했다."가만히 있을 골드만삭스가 아닐텐데…"2017년 골드만삭스는 쿠팡의 물류센터 두 곳(이천·인천)을 담보로 쿠팡에 3000억원을 빌려줬다. 중순위와 후순위로 트랜치를 구분했고 각각의 이자율은 약..
2024.07.03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SK온 영구채 인수 금액 달라졌네?…증권사별 '충성도' 가늠자
SK온이 재무상태 개선을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사모 영구채를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증권사들이 SK온의 재무적 리스크를 감수하고 직접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각 증권사의 SK그룹에 대한 '충성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처음부터 '앵커 투자자'로 나선 한국투자증권을 제외하면, 증권사별로 고심의 흔적이..
2024.07.03
임지수 기자
싱가포르 주목하는 韓 패밀리 오피스
한국 자산가들의 싱가포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패밀리 오피스라 불리는 큰손 투자자들은 정체하는 한국 시장을 대신할 곳을 찾고 있는데 싱가포르가 부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선진화한 금융 시스템과 패밀리 오피스 지원 제도를 갖추고 있어 한국 거부들의 눈길을 계속 끌어모을 것으로..
2024.07.03
위상호 기자
주가 제자리로 돌아간 포스코, 모호한 방향성에 커지는 물음표
장인화 회장 취임 후 포스코그룹의 행보에 대한 의문이 커져가고 있다. 신사업인 2차전지 소재 분야와 본업인 철강 업황 모두 꺾이면서 쇄신안을 꺼냈는데, 2차전지 소재 투자를 두고 시장과의 소통도 혼란 상황이다. 취임 100일을 맞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1일 경북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타운홀 미팅을..
2024.07.03
최수빈 기자
SK온 구하기, 그룹 자원 총동원해도 도박수?
지금 SK그룹에서 벌어지는 일 중 상당수는 SK온 구하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계열 합병과 매각부터 추가 투자자를 물색하고 안 될 경우 금융권에 협조를 요청하는 일 모두 SK온에 돈을 대기 위한 작업이란 얘기다. 설익은 중대 계획이 연일 쏟아지는데, 핵심이 빠져 있다. 과연 돈을 더 들이면 SK온을 살릴 수..
2024.07.03
정낙영 기자
MBK, 3조원에 ‘액티넘’ 일본 아리나민제약 인수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비타민과 피로회복제 등으로 유명한 일본 의약품 제조업체 아리나민제약을 약 3조원에 인수한다. 2일 닛케이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MBK는 블랙스톤으로부터 약 3500억엔(3조75억원)에 아리나민제약을 인수하기로 했다. IB업계에 따르면 MBK와 블랙스톤은 내일 오후 주식매매계약(SPA)을..
2024.07.02
이상은 기자
필리핀 최대 식품업체 졸리비, 韓 저가커피 컴포즈커피 인수
필리핀 대형 식품기업인 졸리비푸즈가 한국 저가 커피브랜드 3위 업체인 컴포즈커피를 인수한다. 2일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증시에 상장된 대형 식품기업인 졸리비푸즈는 컴포즈 커피의 지분 70%를 2억3800만달러(약 33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지분 5%와 25%는 졸리비의..
2024.07.02
이상은 기자
칼립스캐피탈-메리츠證, 서린컴퍼니 매각주관사에 BofA 선정
칼립스캐피탈과 메리츠증권이 서린컴퍼니의 매각 주관사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돌입한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린컴퍼니의 매각주관사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선정됐다. 서린컴퍼니는 지난해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립스캐피탈과 메리츠증권 신기술사업부가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공동으로..
2024.07.02
한지웅 기자
한국證, 'IB 전략' 담당 5본부 신설 검토…'그룹' 체제는 해체 수순?
한국투자증권이 IB 조직 개편에 나선다. 기존 4개 본부를 5개로 늘리는 것이 골자다. 기존의 '그룹 체제'를 '본부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난 반 년간 공석이던 IB그룹장 직책 역시 사라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7월초 IB그룹 산하에 IB5본부를 신설하는 안을..
2024.07.02
이지은 기자,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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