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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NPL 매입 시작한 캠코, 공사채 발행 2배 증가…부채비율 증가에 재무부담 심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차입 부담이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용한 30조원 규모의 새출발기금과, 부동산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채권(NPL)의 매입을 위한 자금 소요가 늘면서 공사채 발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캠코는 올해 1조9750억원 규모의 공사채를 발행했다. 22일 기준 최근 3개월..
2023.12.28
최수빈 기자
인사 고삐쥘 하나證 강성묵호…부사장 대거 교체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가 부사장의 67%를 교체하는 대규모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타 증권사 대비 실적이 부진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미뤄진 세대교체가 본격화하고 있단 평가다. 증권 업황이 비우호적인만큼 강 대표는 인사를 통한 조직 재정비에 나설 것이란..
2023.12.27
임지수 기자
신한금융 조직슬림화 배경 된 책무구조도…금융사 조직개편 ‘태풍의 눈’
금융지주들이 책무구조도 도입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 수립이 시급하다는 점에 동의하면서도 자칫 CEO 리스크가 생길까 긴장하는 모양새다. 금융사가 연말 조직개편 시기와 맞물리며 책무구조도 도입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각..
2023.12.27
윤준영 기자
경쟁촉진법 예고에 '대관라인' 재가동하는 빅테크들…"지금 움직여야 빠진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다시 한번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소위 '온플법'이라고 불리는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을 입법예고한 지 3년 만에, 이번에는 플랫폼 경쟁촉진법(가칭) 추진을 공식화했다.아직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규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빅테크 기업들은 국회를..
2023.12.27
박태환 기자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실패…'1등 도그마' 드러난 MBK파트너스
연말 자본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MBK파트너스 스페셜시츄에이션스(MBKP SS) 펀드의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가 실패로 끝났다. 돈이든 명분이든 투자자들을 움직이기엔 부족했고, 1등 사모펀드(PEF)의 전략도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인상을 남겼다. 대형 PEF가 재벌과 대등하게 다툴 수 있다는 점을 보인 것은 성과지만 규모나..
2023.12.27
위상호 기자
'우리 회사 미래 실적, 너희가 추정해봐'...깐깐한 토스 RFP에 IPO부서 '휴가 반납'
"비바리퍼블리카가 보낸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며,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디테일하고 깐깐한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을 밤새워 만들던 2020년 크래프톤 상장이 떠올랐다." (A 증권사 IPO 담당자)간편송급 서비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오랜만의 대어(大魚)급 플랫폼 상장에 증권사들은..
2023.12.27
이지은 기자
하나금융, 부회장제 없애고 부문임원 도입…하나銀 40대 본부장 발탁
하나금융지주가 부회장 제도 대신 부문임원 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상생금융센터를 신설하고 40대 임원을 발탁하는 등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26일 하나금융지주는 조직개편을 통해 현행 부회장 제도를 폐지하고 부문임원 체제를 신규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래성장전략부문장으로는 고영렬 현..
2023.12.26
윤준영 기자
마이크론 호실적에 어느새 '7.6만전자'…AI 춘추전국 앞두고 몸푸는 반도체株
마이크론이 하반기 들어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쏟아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연고점을 경신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이 개화기에 접어들며 메모리 반도체 주가 역시 내년 호황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는 평가다. 연간 실적 집계를 앞두고 시장에선 벌써부터 내년 반도체 시장에 대한..
2023.12.26
정낙영 기자
태풍 '힌남노'도 버틴 포스코 최정우 회장…사실상 3연임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최정의 포스코그룹 회장이 사실상 3연임에 도전한다. 연임에 성공하면 포스코그룹의 최장수 수장으로서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미 최 회장은 연임 후 임기를 채운 역대 유일한 회장이자, 정권의 교체에도 자리를 보전한 최고경영자(CEO)로서 기록을 갖고 있다.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9일 차기 회장 선출절차를 개편했다. 기존엔..
2023.12.26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
쏟아진 은행권 부실채권만 2조원…저축銀 투자 여력 없는 NPL투자사들
국내 은행들은 올해 4분기에만 2조원 가량의 부실채권(NPL)을 NPL 투자사에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NPL투자사들은 상대적으로 우량한 자산으로 평가받는 은행권 NPL을 매입하는데 자금을 상당부분 소진하면서 최근 등장하기 시작한 저축은행 NPL 매입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저축은행 NPL은 담보가..
2023.12.26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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