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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을지로 본사 팔고 유보금 배당까지 '안간힘'…"마의 3조 넘겨라"
대신증권이 을지로 본사 사옥인 대신343(옛 대신파이낸스센터)을 비롯해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부동산을 매각하고, 대신에프앤아이ㆍ대신자산운용 등 계열사의 유보금을 배당금으로 거둬들일 예정이다. 현재 2조원대 초반인 자기자본 규모를 3조원까지 늘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위를 얻기 위해서다. 자기자본..
2023.07.21
한설희 기자
자칫하면 사고 난다…더 까다로워지는 해외 PE 한국 투자
최근 들어 해외 사모펀드(PEF)들의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아시아 투자용 자금은 많은데 중국 투자는 어려워지면서 사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성장 여력도 있는 한국이 주목받는 분위기다. 각 PEF의 본사가 한국 투자를 독려하며 여러 해외 PEF가 한 거래에서 경쟁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이런 열기와는..
2023.07.21
위상호 기자
해외 부동산펀드 수익률 연 1.8%로 곤두박질…고점에 물린 국내 금융사들
전 세계적 금리 인상 기조에 해외 부동산펀드 수익률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2017~2018년 우후죽순 설정됐던 해외 부동산펀드 만기가 대거 도래하면서다. 특히 국내 금융사는 메자닌, 에쿼티 등 리스크가 높은 투자에 나서면서 손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다.19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7일까지 집계된 올해..
2023.07.21
임지수 기자
다시 자금조달 날개 편 SK그룹, 시장은 추가 증자·자산 매각 여부에 촉각
SK그룹 계열사들은 작년 이후 시장의 유동성 기근에 애를 먹었는데 최근 들어 다시 자금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연말 연초보다는 사정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조달비용, 현금창출력 악화 등 부담 요소가 많아 계속 자금 조달에 나서야 한다.시장에선 SK그룹이 유상증자를 비롯해 자산매각, 해외법인 지분 매각 등 다양한..
2023.07.21
이지은 기자
산업은행, HMM 매각 공고…구주 및 1조 영구채 전환주식 포함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HMM 매각을 본격화한다.20일 산업은행은 이날 홈페이지와 나라장터에 HMM 매각 공고를 냈다. 공개경쟁입찰 방식이며 내달 21일까지 예비입찰 서류를 접수한다.매각 대상은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보유한 HMM 주식 3억9879만여주(잠재발행주식 총수 대비 약 38.9%)다. 현재 보유한 보통주..
2023.07.20
위상호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인선 절차 시작…9월 최종 후보 확정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20일 차기 회장 인선을 위한 경영승계절차에 들어갔다. 향후 총 4번의 회추위를 거쳐 오는 9월 8일에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회추위는 경영승계절차 관련 회의를 열고 '회장 자격 요건'과 '회장 후보 추천 절차 세부 준칙'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2023.07.20
박영선 기자
CB 장점 살리되 불공정거래 차단..."메자닌 공시 의무 강화해야"
금융당국을 비롯한 자본시장 관계자들이 전환사채 발행·유통 시장 투명성을 제고해 불공정거래를 차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다만 전환사채 발행한도를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거나 콜옵션(조기상환청구권) 부여 자체를 막는 등의 과도한 규제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
2023.07.20
박영선 기자
한 배 탔다고 생각한 롯데건설-메리츠, 부동산 부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부동산 업황이 금세 회복할 것이라는 메리츠그룹의 전망과 달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는 여전하다. 연초 '깐부'가 된 메리츠그룹과 롯데건설의 관계에 최근 불편한 기류가 감지된다는 평가다. 메리츠그룹은 자금 회수(엑시트) 시기가 불분명해졌다. 이미 대부분 계열사 담보를 메리츠그룹에 맡긴..
2023.07.20
이지훈 기자
물가 오르고, 소비 꺾이고…'분리 경영' vs '통합 관리' 유통 3사 누가 웃을까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 공룡들은 코로나 팬데믹에 한 숨 돌리려나 했는데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과 소비 둔화로 다시 한 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주가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들의 최근 1년치 주가 추이를 보면 거의 역대급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예전 같으면 평범하게 누렸어야 할 '여름 특수'도 체감하지..
2023.07.20
이도현 기자
'KDB생명은 마중물일뿐'…보험사 M&A '본 게임' 앞두고 채비 갖추는 인수후보들
하나금융지주의 KDB생명 인수 우선 협상자 선정은 하반기 본격화할 보험사 인수합병(M&A)의 전조 격으로 통한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장이 선 김에 팔아야 하는 쪽 고심이 큰데 하나·우리금융 외 한국투자금융지주까지 인수 후보군도 늘고 있다. 팔고 사는 양측 모두가 협상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을 뿐 속속..
2023.07.20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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