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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엔 외국인 몰려온다는데…한국은 여전히 ‘코리아 디스카운트’
일본 증시가 ’버블경제‘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있다. 잃어버린 30년이라 불리는 일본경제가 되살아나면서 증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아베노믹스 이후 이어진 지배구조 개선 효과와 더불어 기업들 실적이 개선되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밀려들어오고 있다. 반면 국내 증시는 외국인이 등을 돌렸다. 기업설명회(IR) 관련..
2023.07.17
양선우 기자
고금리로 퇴직연금 쓸어담았던 저축銀, 디폴트옵션 머니무브에 '전전긍긍'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시행으로 저축은행업계의 수신 자금이 대규모로 이탈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디폴트옵션 구성항목에서 저축은행 상품이 배제되면서 퇴직연금 만기가 돌아오는 올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잔액이 급격히 줄어들수 있다는 설명이다. 14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2023.07.17
임지수 기자
"실패하면 지옥문 열린다"…아시아나 포기 못할 대한항공, 책임은 결국 정부ㆍ산은 몫?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지만 한진그룹의 완주 의지는 강고하다. 기업결합이 무산되면 유력한 경쟁사를 줄일 절호의 기회를 놓치게 되고, 지금까지 쓴 막대한 자문료도 매몰 비용이 되기 때문이다.거래 무산 시 더 큰 문제는 ‘원상복구’ 부담이다. 이미 받은 산업은행의 자금을 어떻게 돌려줄..
2023.07.17
위상호 기자
우협 되고도 완주의지 물음표 붙는 하나금융...KDB생명 정상화 '배 보다 배꼽'
하나금융그룹의 KDB생명 인수전 참여가 보험사 지각변동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 금융권에서는 하나금융의 인수전 완주 의지조차 의심하고 있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상황에서 일단 참전은 했지만, KDB생명의 내부 상황이 만만치 않아 자본 수혈 부담이 예상보다 클 수 있단 우려가..
2023.07.14
이재영 기자, 정낙영 기자
TPG, 화장품 용기 빅3 ‘삼화’ 인수…관계사 지분 등 포함 3000억 규모
글로벌 사모펀드(PEF) TPG가 국내 화장품 용기 회사 삼화를 인수한다.14일 M&A 업계에 따르면 TPG는 이번주 삼화를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SPA)을 체결했다. 창업주 조휘철 회장과 아들 조성환 대표가 보유한 삼화 지분 및 주요 계열사 지분이 인수 대상이다. 전체 거래 규모는 3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삼화는 1977년 삼화금형사로..
2023.07.14
위상호 기자
SK그룹, '논 카본'(친환경) 부각 자금조달…다시 시작된 '제값 받기'
SK그룹이 동력이 약해진 파이낸셜 스토리 재가동에 들어간 분위기다. SK이노베이션이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주력 비상장 계열사인 SK E&S나 SK에코플랜트도 추가 투자 유치를 앞두고 기업분할 등 방식을 고려 중이다. 시장에선 SK그룹이 '논(Non) 카본'으로 표현하는 친환경 신사업을 내세워 재차 제값 받기 전략에..
2023.07.14
정낙영 기자
'공모펀드 ETF화' 정책에 증권가 반발...'현실성 없는 탁상행정'
금융투자협회를 중심으로 한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공모펀드 상품을 거래소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고있는 공모펀드 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품 구조 자체를 ETF(상장지수펀드)처럼 바꿔 유통 물량을 늘려보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운용사 실무진들과 증권가에서는 이를 두고..
2023.07.14
한설희 기자
HMM 매각, 원안대로 구주ㆍ영구채 패키지 구조 가닥…인수후보 접근 장벽 여전
HMM 매각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가진 구주와 영구채를 함께 파는 방식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영구채를 남겨둬서는 진정한 의미의 경영권 매각이 될 수 없다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이 경우 잠재 인수후보들의 부담은 커지고 그만큼 거래 성사 가능성은 줄어든다. 시장 분위기에 따라 매각 구조가 달라질..
2023.07.14
위상호 기자
'액수 무관' 도마 오를 은행권 금융사고…내부통제 대규모 투자 불가피
횡령 등 은행의 내부통제 실패로 인한 금융사고가 계속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지난 연말 금융당국이 내부통제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며 금융회사 차원의 자구노력도 이어졌지만 올 상반기에도 여전히 실패 사례가 드러난 탓이다. 지난해 우리은행의 700억원 규모 횡령 이후 당국이 칼자루를 쥔 가운데, 은행권의 신뢰..
2023.07.14
정낙영 기자, 한설희 기자
하나금융,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하나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3일 산업은행은 하나금융을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산업은행과 칸서스자산운용 보유 펀드인 KDB칸서스밸류 PEF가 보유한 KDB생명 지분 92.7%다. 하나금융은 지난 7일 마감한 KDB칸서스밸류 PEF의 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2023.07.13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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