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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J 온도차 미묘한 티빙-웨이브 합병…몸값 변수·시너지 의문 여전
SK스퀘어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체 웨이브(Wavve)와 CJ ENM의 OTT 티빙(TVING)의 합병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수익성 부진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합병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합쳐야 한다는 대전제와 별개로 주주 구성과 기업가치, 합병비율 산정 등 변수가 적지..
2023.07.13
이상은 기자
"시행사 못 믿겠다"…시행 업무 대행 나서는 로펌들
착공 이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신탁사가 시행사를 배제하고 로펌에 시행 업무를 맡기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시행사가 작성한 기존 계약서는 허술한데, 부동산 경기가 꺾이며 이마저도 지키지 못하는 시행사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로펌은 계약서를 새로 작성해 이슈별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는 작업에 나섰다.최근..
2023.07.13
이지훈 기자
GS건설發 부실공사 리스크, PF 차환 '폭탄' 될까
GS '순살자이'에 이어 롯데 '통뼈캐슬'까지 대형 건설사의 부실시공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활황기에 대형 건설사마저 부실공사가 '업계 관행'이었다는 게 재확인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차환 리스크가 다시 커지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2023.07.13
이지훈 기자
2조 몸값 지오영 매각, 시작 전부터 ‘수건돌리기’ 우려
국내 1위 의약품 도매업체 지오영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블랙스톤에 인수된 지 4년 만에 M&A 시장에 나온다. 회사는 공고한 시장 지위를 갖고 있지만 원매자를 찾기는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오영의 예상 매각가는 최대 2조원으로 거론되는데 제약사나 유사 사업을 하는 경쟁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다...
2023.07.13
위상호 기자
새마을금고 PEF 출자 위축 전망…앵커 투자자 '교직원공제회'에 집중?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새마을금고 지역금고의 비위 행위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됨에 따라 당분간 새마을금고의 사모펀드(PEF) 대상 출자사업이 위축될 전망이다. 수년 간 공격적인 출자를 통해 PEF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잡은 새마을금고의 공백이 예상되면서 그 빈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기관투자자(LP)에도 관심이..
2023.07.13
한지웅 기자
저축은행 NPL 매각 활성화 위해 모였지만…금융사 계열 F&I 여전히 '소극적'
저축은행의 무담보 개인연체채권 매각 활성화를 위해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간담회가 열렸지만 여전히 매입 주체인 금융사 계열 F&I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무담보 부실채권(NPL) 매입 경험이 없는 금융사 계열 F&I를 매입 주체로 낙점했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11일..
2023.07.12
박영선 기자
LG전자, 2030년까지 신성장 사업에 50조 투자…"기업가치 7배 목표"
LG전자가 제품서비스, 기업간거래(B2B), 신사업 등 3대 신성장 사업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50조원 이상을 투자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이를 통해 LG이노텍을 제외하고 2030년까지 매출액 10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재무적으로는 2030년까지 '트리플 7'(연평균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7% 이상, 기업가치 7배 이상) 달성도..
2023.07.12
이지은 기자
사상 최대 이익에도 웃지 못하는 빅4 회계법인
빅4 회계법인이 사상 최대 이익을 올해에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분위기는 예년과 다르다. 작년만 하더라도 회계사 영입부터 매출경쟁까지 홍보전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올해는 다들 몸을 사리고 있다. 그 배경으론 지정감사제에 대해 악화된 여론이 꼽힌다. 기업들 재정상황은 힘들어지는데 회계 법인들만 배를..
2023.07.12
양선우 기자
금융지주 '비은행 갈증'에 자꾸만 높아지는 보험사 '호가'(呼價)
올해 1분기 금리 안정과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실적 개선을 기록한 보험사들이 M&A 시장서 매물로 주목받고 있다. 비(非)은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야 하는 금융지주와 국내외 사모펀드(PEF)들이 인수전에 참여한 가운데, 일부 회사의 경우 2~3조원에 달하는 기업가치를 내세우는 등 경쟁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다만..
2023.07.12
한설희 기자
신한금융 '아픈 손가락' 손해보험...매물은 없고 키우기는 역부족
신한금융그룹이 '1위 금융그룹'을 되찾기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손해보험사'가 꼽힌다. 2년 전 증권사가 그랬듯이, 지금은 손해보험사가 호황기를 맞이하며 비은행 부문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는 까닭이다. 신한금융도 일단 손보사 '구색'은 갖춰놓긴 했지만, 존재감이 거의 없다시피한 상황이다.문제는 손보업이..
2023.07.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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