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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실권 인수 때문에...공정위 조사 불똥 튄 한화저축은행
㈜한화 금융 계열사 사이 엇박자로 인해 한화저축은행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 한화저축은행이 투자자로 나선 한 부동산투자회사(REIT's; 리츠) 투자 건에 한화투자증권이 주관사로 나선 게 화근이 됐다. 투자자 모집 중 실권이 발생하며 증권이 일부 지분을 떠안아야 했는데, 저축은행이 이 사실을..
2023.07.10
한설희 기자
증권사 리서치 속속 유료화...원인은 국민연금이 촉발한 '보릿고개'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선 '우리는 섬유산업 종사자'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한때 중심 산업이었지만, 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 사양산업이라는 뜻이다. 코스닥이 이유 없이 반등하는 등 요즘처럼 기업 분석이 의미 없는 시장에서 애널리스트와 리서치센터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A 증권사 임원국내..
2023.07.10
한설희 기자, 임지수 기자
금감원 '셀 리포트 써라' 압박에...백척간두 리서치 '존폐기로'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인플루언서'들에겐 철칙이 하나 있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비판하거나 험담하지 않는 것이다. 비판당한 업체는 해당 인플루언서에게 절대 광고나 협찬을 해주지 않는다. 매출을 올려줄지도 모르는 잠재고객을 절대 적(敵)으로 만들지 말라는 교훈이다.국내..
2023.07.10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부터 '구멍'...은행이었다면 벌써 '적기시정조치'
MG새마을금고 부실화 여파가 금융시장에도 밀려오고 있다. 정부가 뒤늦게 감독기준을 바꿔 유동성비율 규제 및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확대한다고 나섰지만, 이미 부실화가 상당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사후약방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올초 새마을금고 중앙회 내부적으로는 신경분리와 은행설립 추진등이..
2023.07.10
이재영 기자
20년 브랜드 '자이' 손수 끌어내린 GS건설, 이젠 생존 자체를 걱정할 때
GS건설의 '인천 검단 자이' 주차장 붕괴 사고 여파가 점점 커지고 있다. 부실시공 건설사라는 이미지가 굳어진 상황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GS건설의 생존 여부를 점치고 있다.GS건설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의 인천 검단 자이 조사 결과 발표 직후 사과문을 내놓았다. 첫 사과문에는 "최대한 재시공 범위를 충분히 넓혀서 안전과..
2023.07.10
이지훈 기자
SKC, 반도체 테스트 업체 ISC 5225억원에 인수
SKC가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업체인 ISC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영역 강화 목적이다. SKC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 최대주주인 헬리오스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등 주요주주가 보유한 ISC 지분 중 35.8%를 347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ISC가 발행하는..
2023.07.07
최수빈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익 8927억원…2개 분기 연속 삼성전자 추월
LG전자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약 89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증가한 19조9988억원으로 역대 2분기 매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LG전자는 지난 1분기 2009년 국제회계기준(IRRS) 도입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넘었고..
2023.07.07
한지웅 기자
14년 만에 영업익 최저치 기록한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95.7% 줄어든 6000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7일 밝혔다. 14년 만의 최저치다. 매출도 같은 기간 22.3% 줄어든 60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력 사업인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불황이 이어진 여파다. 스마트폰 사업의 경우 갤럭시 S23 등 신제품 출시 효과가 감소한 영향도 적지..
2023.07.07
이지은 기자
새마을금고 뱅크런만 단속, '모럴헤저드' 조장하고 '카르텔'에 침묵하는 정부
새마을금고 부실화 문제가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이슈로 옮겨 붙었다. 치솟는 연체율에 불안감을 느낀 예금자들이 새마을금고로 달려가고 있다. 자칫하면 사상초유의 대규모 금융기관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는 살얼음판이다. 정부는 적극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나온 대책들은 결국은 새마을금고 문제를 '전..
2023.07.07
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카카오엔터 이어 카카오페이까지…연이은 계열사 수사에 어수선한 카카오
카카오의 핵심 계열사들이 계속해서 당국의 수사 대상에 오르고 있다. 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시세조종 의혹'으로 강도높은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카카오페이도 ‘불법지원금 수수 의혹’으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 주가 및 실적 부진에 고전 중인 카카오가 사법 리스크에까지 휘말리면서 한동안..
2023.07.07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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