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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라갈 자리가 없다"…PEF 인력유지 핵심될 승계 전략
올해는 국내에 사모펀드(PEF) 제도 도입 후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기록될 전망이다. 투자 및 회수, 자금 모집 어느 하나 쉽지 않았고 성과급 잔치를 벌이기도 어려웠다. 운용사의 창업자나 초기 멤버들과 달리 비임원 직원들의 고민은 커질 수밖에 없다. 위로 올라갈 구멍은 좁은데 옆으로 떨어져 나오기에도 시장 분위기가..
2023.01.05
위상호 기자
"매수 안 할 방법 없나요?"…늘어나는 '부동산 거래' 해지 의뢰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도 몸을 사리고 있다. 작년 말부터 올 초 성사된 부동산 거래의 경우 매수인 측에서 계약을 해지하려는 움직임이 부쩍 늘었다고 알려진다. 계약 해지를 위해 법률 검토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1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업용 부동산 거래 중 매수인..
2023.01.05
임지수 기자
"눈높이 안낮추고, CFO는 도망가고"…투자기업 '사후관리'에 허덕이는 벤처캐피탈
벤처캐피탈(VC) 심사역들이 투자한 회사(포트폴리오)에 대한 '사후관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밸류에이션에 대한 눈높이를 안낮춰 파산에 직면하는가 하면, 회사 살림을 도맡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도망치듯 퇴사하는 일 등이 벌어지기 시작해서다. 유동성 경색으로 기업들의 운영자금이 말라붙는 반면, 새로운..
2023.01.05
이지은 기자
KT·이마트,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설 전까진 흥행 이어질 듯"
KT와 이마트가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완판'에 성공했다. 연말 롯데건설(롯데케미칼 보증, AA+)이 2500억원 규모 회사채 완판에 성공하며 달아오른 분위기가 적어도 설 연휴까지는 이어질 거라는 분석이다.국내 최고 신용등급(AAA)을 보유한 KT는 당초 1500억원 규모의 2·3·5년물 발행을 목표로 세우고..
2023.01.04
이지훈 기자
정부 새 정책 발표에 반도체·건설株 일제히 상승
정부가 반도체 세제지원·부동산 규제 완화 등 새 정책을 내세우자 반도체주와 건설주가 일제히 상승했다.4일 코스피는 2255.98로 전일 대비 1.68% 상승했는데 반도체주는 4.61%, 건설업 주가는 2.51%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컸다. 국내 반도체 관련 종목 139개 중 129개의 주가가 전일 대비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2023.01.04
이지훈 기자
컬리, 결국 상장 철회한다…"최적 시점에 재추진"
새벽배송 애플리케이션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기업공개(IPO)를 철회하기로 했다. 국내 증시에 입성하기 위해선 적어도 1월 중순까지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기업가치(밸류)에 대한 눈높이 차이로 어려움을 겪으며 결국 계획을 접었다는 평가다. 4일 컬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2023.01.04
이지은 기자
구현모 KT 대표 연임도전…국민연금은 사실상 반대표, 대주주 올라선 현대차가 관건
구현모 케이티(KT) 대표이사는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단독 추대됐고,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은 즉각 이의를 제기했다. 통상적으로 주주총회 직전까지 의결권 향방에 대해선 함구하던 국민연금의 이례적인 명확한 의사 표현으로 주주총회까지 구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 연출됐다.국민연금의 반대표..
2023.01.04
한지웅 기자
상장 기한 임박 컬리, 꺾인 IPO 업황에 상반기 상장 계획 물건너?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의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분위기다. 규정상 기업은 예비심사(이하 예심)를 통과일 기준 6개월 이내에 납입을 비롯한 모든 상장 일정을 마쳐야 하는데, 물리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최소 15영업일의 금융감독원 실질심사를 고려하면 적어도..
2023.01.04
이지은 기자, 윤준영 기자
신년 분위기 비교되는 LG엔솔-SK온…"주식 보상은 커녕 성과급도?"
경쟁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신년 분위기가 극명히 나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말 우리사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매도가 가능해지면서 직원당 평균 1억원 이상의 수익을 누릴 수 있게 돼 내부에서는 '1월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기대감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SK온 상황은 다르다. 오랜 적자와 부족한..
2023.01.04
이지훈 기자
'넷제로' 선언한 금융사들...탄소배출 포트폴리오 조정 '발등의 불'
국내 금융사들이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탄소배출량 감축을 시급한 과제로 꼽고 있다. 단순히 금융사 내부 차원의 감축을 넘어, 기존에 투자한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아젠다다. 데이터 측정 및 관리 등 기본적인 모델은 구축해뒀지만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세워두는 것이..
2023.01.04
윤준영 기자,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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