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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유안타증권 매각설…'내부자정보 이용' 문제로 6개월간 추진 어려워
유안타증권 매각설은 지난 수년간 꾸준하게 거론됐고 최근에도 우리금융그룹의 인수 가능성이 다시 불거졌다. 매각자와 인수자 모두 부인하는 가운데,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M&A 진행이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안타그룹은 이달에도 유안타증권 지분 매집을 이어가고 있는데, 6개월 안에 지분을 팔 경우 내부자정보..
2022.12.29
위상호 기자, 이지은 기자
금산분리 완화 초읽기...분주한 은행권, 반색하는 VC들
금산분리 완화 기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은행권과 VC(벤처투자)업계 등 금융권 전반에 걸쳐 대응방안 마련에 분주한 모양새다. 당장 비금융 사업확장의 문이 열린 은행권은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VC업계 역시 말라붙은 자금난에 유동성 공급의 길이 열릴지 주목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2022.12.28
윤준영 기자, 임지수 기자
매각후 '1대 주주' 두고 SK쉴더스-EQT 줄다리기 여전
SK스퀘어와 EQT파트너스의 SK쉴더스 투자유치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투자 조건을 두고 양측의 속내가 복잡한 분위기다. EQT파트너스는 1대주주에 올라 경영권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지만 자금 변수가 있고, 성장 자금이 필요한 SK 측은 구주 매각을 늘려서는 득이 될 것이 없다.25일 M&A(인수합병) 업계에 따르면..
2022.12.28
이상은 기자
'차라리 해임을 권유하라'는 말까지...답답한 금융당국의 '미필적 고의' 전략
"정부 당국 의중이 궁금하다. '이 사람 꽂으라'고 낙하산을 내려보내진 않는데 '너 나가라'는 신호는 줄기차게 보내고 있다. 관치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외풍이 없다고 보기도 어렵다. 교묘하게 '이 사람 연임시키면 곤란할 텐데?' 하는 선에서만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한 금융회사 고위 임원)금융회사 임원이 내부통제를..
2022.12.28
정낙영 기자
해외투자자 내년 키워드 '미국 外'…韓기업 눈독 들이지만 가격차는 부담
글로벌 투자자들이 내년 자산배분 전략 세우기에 한창인 가운데 한국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각종 악재에 내년 미국 시장 약세가 전망되면서 ‘미국 밖’ 투자처 물색에 나섰고 아시아에선 한국이 부상하는 분위기다. 다수의 해외 투자자들이 국내 대기업 계열사들에도 투자 제의를 보내고 있다. 다만 해외 투자자와 기업간..
2022.12.28
이상은 기자, 이지은 기자
양도세 회피 물량에 '팔자' vs 배당차익거래에 '사자'…방향성 잃은 연말 증시
연말 증시가 안갯속이다. 금일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는데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관투자자는 배당주를 사들이며 매수세를 키웠지만 개인투자자는 양도소득세 회피 목적으로 물량을 쏟아내면서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65포인트(0.68%) 상승한 2332.79로 장을 마쳤다. 전날에..
2022.12.27
임지수 기자
신한證, 독일 헤리티지펀드 일반투자자에 100% 보상 결정
신한투자증권이 독일 헤리티지 펀드 환매 중단 사태 관련 일반 투자자들에게 투자 원금 전액을 보상하기로 했다. 다만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라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안은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27일 신한투자증권은 이사회에서 독힐 헤리티지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일반투자자들이 피해를..
2022.12.27
임지수 기자
국민연금 새 기금이사에 서원주 전 공무원연금 CIO 선임
국민연금공단은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 CIO)로 서원주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CIO)을 27일 최종 선임했다.서원주 CIO의 임기는 2년이며 오는 2024년 12월 26일까지다. 기금이사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대표해 국민연금기금을 관리하게 된다.신임 기금이사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이사추천위원회의 추천과..
2022.12.27
이지훈 기자
삼성생명 운용부문 맡은 박종문 사장, 그룹 지배구조 마지막 퍼즐 맞추나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으로 신규 선임된 박종문 사장의 역할에 보험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삼성금융사 컨트롤타워를 이끈 박 사장이기 때문에, 이번 인사가 가지는 함의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관전평이 나온다. 삼성생명법 개정 발의 등 삼성의 지배구조를 놓고 여러 변화의 움직임이 있다는 점에서 '해결사'로 박..
2022.12.27
양선우 기자, 정낙영 기자
조용병 회장 의중 반영된 신한금융 CEO 인사…'부행장' 인사에 쏠리는 시선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용퇴하며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차기 회장으로, 한용구 부행장은 새 은행장으로 내정됐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그룹 안팎이 술령였지만 일단은 자연스럽게 세대교체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조 회장은 연임을 포기했지만, 이번 계열사 CEO 인사에는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평가가..
2022.12.27
정낙영 기자, 이재영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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