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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자회사 IPO 대신 우회상장으로 지배구조 개편 시작
지주회사 전환을 마친 포스코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을 시작한다. 역대급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지주회사의 기업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겠단 의도로 풀이된다.최정우 회장이 올해 초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며 자회사들의 기업공개(IPO)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만큼 투자와..
2022.07.22
한지웅 기자
신뢰 잃은 현대오일뱅크, 철회 배경은 또 기업가치...'반토막 우려'
불투명한 정유업황에 현대오일뱅크가 결국 세번째 상장 시도마저 중단하게 됐다. 작년 한 때 15조원까지도 거론되던 기업가치가 침체된 공모주 시장 분위기 속 설득력을 잃어가자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대부분 구주매출을 없애는 분위기인 점도 상장 강행에 부담이 됐다는..
2022.07.22
윤준영 기자, 이재영 부장
서울보증보험 2023년 IPO 추진…예보 지분 단계적 매각 계획
정부가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서울보증보험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각한다. 2023년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뒤 이후 경영권 매각도 추진할 계획이다.21일 금융위원회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서울보증보험 지분매각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에 투입된 공적 자금의 회수를 위해서..
2022.07.21
임지수 기자
현대오일뱅크, IPO '3수'도 실패…불안정한 시장 상황 고려
현대오일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 도전을 중단했다. 급격히 꺾이는 시장 상황에 원하는 기업가치를 받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현대오일뱅크는 그간 추진해온 기업공개(IPO) 일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급격히 침체된 주식시장 상황 및 동종업계 주가 동향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2022.07.21
윤준영 기자
LG 배터리에도 드리운 '안보동맹' 논리…프렌드쇼어링 청구서 본격화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LG화학을 방문해 한미 공급망 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겉으로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LG그룹의 위상이 부각되는 모양새지만 부담감이 상당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미국이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까지 국내 기업에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내미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안보동맹을 위한..
2022.07.21
정낙영 기자
'엎친 데 덮친 격' LG엔솔 보호 예수 4조 물량 풀린다
LG에너지솔루션 보호예수 물량(락업) 해제로 증시가 또 한 번 출렁일 전망이다. 기관이 보유하고 있던 물량 4조원어치가 시장에 나오면서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다.19일 증권가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주식의 86%에 이르는 2억146만주가 이달 27일부터 매매 가능해진다. 기업공개(IPO) 당시 6개월..
2022.07.21
임지수 기자
토스뱅크, 3000억 추가 증자 추진…자본금 1兆 돌파 예정
토스뱅크가 대출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천억원대 자본금 확충에 나선다. 이번 증자가 이뤄지면 토스뱅크는 자본금 1조원을 돌파하게 된다.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최근 유상증자 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해 투자은행(IB)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토스뱅크의 증자는 올해만 세 번째, 준비법인 때까지..
2022.07.21
위상호 기자, 남미래 기자
하반기 증시도 호재 없다…포트폴리오 주가 관리 골머리 앓는 사모펀드
올해 주식 시장이 급격히 침체하며 상장사에 투자했던 사모펀드(PEF)들이 난처한 처지가 됐다. 거래 후 주가가 급격히 빠지면 투자자를 볼 낯이 없고, 상장사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면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할까 신경을 써야 한다. 내실이 탄탄한 포트폴리오 기업이라도 지금 같은 상황에선 주가 하락을 막을..
2022.07.21
위상호 기자, 하지은 기자
"얼마나 잘 벌까" 아닌 "얼마나 덜 잃을까"…실적방어가 중요해질 어닝시즌
상반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고민은 한가득이다. 금리 인상 속도가 굉장히 빠른데다, 환율과 원자재 가격은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 재확산 조짐도 보이며 하반기 시장의 불확실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는 어떤 산업과 기업이 ‘얼마나 벌었냐’가 중요했다면 하반기엔 얼마나..
2022.07.21
남미래 기자, 이지훈 기자
정권교체 3개월째…시장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현 시점에서만 보면 금융시장의 주인공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다. 취임한 지 한달이 조금 넘은 시간 동안 금융업계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윤석열 정부 출범 3개월을 통틀어 경제 파트에서 눈에 띄는 인물은 이복현 원장 외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정도였다.금융사들은 정권 교체와 함께..
2022.07.21
이도현 기자,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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