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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생태계'서 경험한 카카오왕국의 블랙아웃, '더 깊은 생태계'는 허상?
우리 사회를 일시 멈춤으로 만든 카톡 셧다운은 한창 내달리던 카카오의 자전거를 멈추게 할까.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관성의 법칙이 폐달을 억지로 다시 돌리게 할까.카카오 '왕국'은 이미 깊숙이 사회 전반에 자리잡았다.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과 카카오T, 카카오엔터 등 주요 서비스가 '먹통'이 됐다...
2022.10.20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인플레 잡겠다고 초가삼간 불태우는 美 연준...정책 자율성 잃은 韓 자본시장 '곡소리'
#1.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ㆍ안보정책 고위대표는 10일 27개국 EU 대사 모인 연례 컨퍼런스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주도의 고금리 정책으로 인해 각국 중앙은행 모두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이것은 세계 경기 침체를 야기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지난 4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연준이..
2022.10.20
이재영 기자
데이터센터 화재가 카카오 아닌 IT업계 비극이라는 카카오 CEO
“카카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IT 전반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업계 재발을 방지하려면 카카오 스스로 치부를 드러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또한 카카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19일 카카오 대국민 사과간담회, 남궁훈 카카오 대표)‘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대해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 직을..
2022.10.19
남미래 기자
해외는 이미 '지속가능채권'이 주류인데…국내는 "링 올라올 선수 없다"
한국거래소(KRX)는 최근 사회책임투자(SRI)채권 분류에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과 더불어 지속가능연계채권(SLB)을 추가했다.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지속가능금융 시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국내 발행사와 투자자들의 이해도가 해외에 비해 현저히 낮고 사회적 합의도 이뤄지지..
2022.10.19
이상은 기자
카카오뱅크가 한국 자본시장에 끼친 폐해
"혁신의 아이콘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까진 먹튀의 아이콘이다"카카오뱅크는 소비자의 효용과 편의성을 개선하고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한국 증권시장에 상장했다. 그로부터 1년이 조금 넘은 지금, 시장의 평가는 더 이상 박해지기 어려울 지경이다. 좀처럼 보기 어려운..
2022.10.19
이도현 기자
카뱅 한달 사용시간 '고작 13분'...'은행앱'보다 덜 쓰이는 플랫폼의 가치
"카카오뱅크가 플랫폼으로서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기에는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할 일이 애매한 구조다. 트래픽이 낮으니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도 제한적이다. 수년 내 시중은행 앱과 격차가 좁혀지고 기술 평준화가 이뤄지면 증권 신고서에 나온 멀티플(배수) 거품도 꺼지게 된다. 은행업 라이선스는 남겠지만 상장 당시..
2022.10.19
정낙영 기자
깜짝 발탁 박성호 하나은행장, 연임될까…'경쟁' 치이고 사고 수습 '진땀'
지난해 깜짝 발탁된 박성호 하나은행장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예상치 못한 인사로 화제가 됐고, 일단 2년의 임기를 무사히 넘겼다는 평가다. 다만 순조롭게 연임이 이뤄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다. 전임 지성규 행장이 2년의 임기만 소화하고 교체된 전례가 있는데다, 우리은행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2022.10.19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폭락장에 화마까지 덮친 카카오…승자는 수백억 챙겨 나간 류영준·여민수·조수용?
주가 하락에 허덕이던 카카오그룹은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까지 덮치며 더 곤궁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카카오는 재무적 영향이 크지 않다고 보지만,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큰 터라 당분간 주가 회복을 기대하는 쉽지 않다. 현 경영진들은 당분간 시장의 눈치를 받으며 사업을 복구해야 하는 부담도 안게 됐다. 결국 승자는..
2022.10.19
하지은 기자
LG화학, 美 항암 바이오 기업 ‘아베오 파마슈티컬스’ 8000억원에 인수
LG화학이 국내 기업 최초로 FDA(미국식품의약국) 승인 신약을 보유한 미국 항암제 바이오회사를 인수한다. 18일 LG 화학은 미국 FDA 승인 신장암 치료제를 보유한 기업 ‘아베오 파마슈티컬스(AVEO Pharmaceuticals, 이하 아베오)’의 지분 100%를 5억 6,600만 달러(약 8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국내기업이 FDA 승인 신약을 보유한..
2022.10.18
남미래 기자
리드투자자 실종된 VC업계...리스크 나누는 '십시일반 투자' 늘었다
국내 벤처캐피탈(VC)업계에 '리드투자자'(투자비중 30% 이상의 최우선 투자자)가 사라지면서 다수의 투자자들이 소액씩 모아 투자하는 '십시일반(十匙一飯) 투자' 사례가 늘고있다.미국 실리콘밸리 VC 운용사들 사이에선 이미 익숙한 '리드 투자자'라는 개념은 국내 VC 시장에서도 통용할 정도로 익숙해졌다. 막대한 유동성에..
2022.10.18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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