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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우리 편"…기업들 눈높이 낮출 때까지 '개점휴업' 선언한 FI들
당분간 재무적투자자(FI)들의 '개점 휴업' 상태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자자(LP) 전반이 지갑 열기를 꺼리는 데다 시장 혼란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시점에 구태여 투자에 나설 이유가 없단 이유에서다. 주식시장의 붕괴와 대체투자 시장의 밸류에이션 하락 등으로 경영권 인수를 목표로 한 M&A는 물론 소수지분과..
2022.07.14
정낙영 기자
사모부터 공모까지 모두 들여다보는 '저승사자' 금감원...운용업계 '초긴장'
금융감독원이 종합자산운용사부터 사모운용사까지 운용업계 전반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이미 이런저런 소문이 많던 일부 중소형 운용사의 대표이사가 구속됐다는 설까지 떠도는 등, 운용업계 전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라임·옵티머스 등 연이은 사모펀드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다는 명분 아래 높은 강도로..
2022.07.13
남미래 기자, 이재영 부장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철회로 본 밸류 지표 단순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트위터 인수 철회를 발표한 결정적 이유는 ‘봇(bot)’, 즉 가짜계정의 규모다. 트위터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2억3000만명 정도. 머스크는 그 중에서 ‘봇’이 20%에 달한다며 트위터 측에 해명을 요구했다.이에 트위터 CEO 파라그 아그라왈(Parag Agrawal)은 봇의 비율은 5% 미만을 유지하고..
2022.07.13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심상치 않은 부동산 시장…신평사 PF 사업성 심사도 ‘올스톱’
부동산 시장 냉각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부동산 금융 시장도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사업성을 평가하는 신용평가사에서도 심사 건수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금리 인상과 함께 가파르게 오른 비용에 대다수의 부동산 PF들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다. 시장에서는 지난 10년 간 호황기를 누린..
2022.07.13
이상은 기자, 위상호 기자
이젠 '대박'보단 '안정'…대출과 중순위 출자 늘리는 기관투자가들
주식시장에 낀 버블은 꺼지고 있다. 금리의 대세 상승기에 채권투자를 통한 높은 수익률도 기대하기 쉽지 않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대체투자 자산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불확실성을 키우는 상황이다.신규 투자에 대한 부담이 여느때보다 커진 시점에서 수익률 재고를 최우선 목표로..
2022.07.13
한지웅 기자
자본시장에 다시 모습 드러낸 이랜드그룹
이랜드그룹이 자본시장에 다시 등장했다. 인수합병(M&A)으로 성장과 위기를 모두 겪은 이랜드그룹은 지난해 이랜드월드 패션 브랜드 매각 실패 이후 소수 지분 투자 외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았다. 최근 이랜드리테일의 2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시킨 뒤 외부투자자 유치도 고려하고 있다.이랜드그룹은 2016년까지 '공격적인..
2022.07.12
이지은 기자
꺼지는 거품, 모호한 시너지...꼬여가는 이마트의 이베이 활용법
이마트는 지난해 이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비이코리아(현 지마켓글로벌) 인수에 3조원대 자금을 들였지만 아직 시너지 효과는 찾기 어려운 모습이다. 이커머스 시장의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며 ‘고가 인수’라는 평가도 고개를 들고 있다. 기존 이커머스 주자인 SSS.COM(쓱닷컴)은 상장을 추진하며 이베이코리아와..
2022.07.12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저비용·고효율 '행복회로' 돌렸지만...예정 수순 밟는 KKR·앵커의 티몬 투자
글로벌 사모펀드(PEF) KKR과 앵커에쿼티파트너스에 있어 티몬은 투자 포트폴리오 가운데 유달리 '아픈 손가락'에 해당된다. 두 PEF 주주들은 이커머스 산업 성장기에 시장에 진입했지만 회사의 성장 자금을 투입하는 데는 사실 인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회사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지 못하는 결과를..
2022.07.12
위상호 기자, 하지은 기자
KKR과 재미 못 본 신한금융, KB금융 주주 칼라일에 '손짓'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그룹과 제휴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룹 안팎에선 2조원 이상 규모 펀드 조성을 추진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KKR과 제휴를 맺은지 3년이 넘도록 눈에 띄는 성과가 없다보니, 칼라일을 새로운 파트너로 초빙해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8일 금융권에..
2022.07.12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정치권·금융당국 압박에 '백기'든 은행권…예금 특판 경쟁 가세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전방위적 압박에 은행권이 백기를 든 모양새다. 예대금리차 공시제도 확대 시행 방안이 발표된 가운데 은행들은 대출금리를 낮추느라 분주하다. 예·적금 특판상품을 선보이며 수신금리 높이기 경쟁에도 가세했다. 금융당국원장의 '이자장사' 지적에 한껏 자세를 낮췄다는 평가다. 지난 6일..
2022.07.11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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