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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vs. SK 구조로 개편된 동박 패권 경쟁…LG엔솔 등 고객 쟁탈전 본격화 예고
롯데그룹이 국내 동박 2위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에 성공하면서 업계 판도에 변화가 일지 주목된다. 기존 일진 대 SK 구조이던 동박 경쟁은 롯데와 SK의 각축전으로 바뀌었다. 후발주자지만 전기차 소재 시장 확장 의지가 큰 롯데가 업계 1위 SKC와 치열한 고객 쟁탈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11일 롯데케미칼은 종속회사 LOTTE..
2022.10.14
하지은 기자, 남미래 기자
적자 기업에 2조원을?…네이버의 포쉬마크 인수, 시장은 '악재'로 봤다
네이버의 미국 온라인 중고 패션 플랫폼 포쉬마크(Poshmark) 인수 여진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인터넷기업 사상 최대 규모 M&A란 상징성이 있지만 시장은 이를 호재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다. 세계 경제가 본격적으로 디레버리징(Deleveraging) 국면에 진입한 상황에서 적자 기업에 2조원 이상의 자금을 들이는 것이 적절하느냐는..
2022.10.14
하지은 기자
라이온하트스튜디오·골프존커머스 잇따라 상장 철회
라이온하트스튜디오와 골프존커머스가 기업공개(IPO)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13일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라이온하트와 골프존뉴딘홀딩스의 골프용품 유통기업 골프존커머스가 잇따라 상장 철회 계획을 공시했다. 두 회사 모두 대표주관사가 한국투자증권으로, 골프존커머스 수요예측 과정에서 공모주 투자 심리가..
2022.10.13
정낙영 기자
200억 벌고, 10억어치 되산 카카오뱅크 임원들…'고점 매도 저점 매수'의 책임경영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지난주 주가하락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앞으로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경영진 성과평가항목(KPI)에 카카오뱅크 주가 기반 평가 비중을 상향하겠다고 했다.윤 대표의 사과문 발표 직후 거래일(11일) 카카오뱅크 임원진들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12명의 임원진이 약..
2022.10.13
한지웅 기업금융3팀 팀장
일진머티리얼즈 100% 프리미엄 내어준 롯데, 14년 전보다 떨어진 M&A 협상력?
롯데그룹이 글로벌 4위 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제조사 일진머티리얼즈 경영권 인수에 시가 2배의 프리미엄을 지급하기로 했다.벌써 부터 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어떻게 낼 것이냐 하는 의문 부호가 붙고 있다. 오랜만의 대형 M&A의 성과가 부진할 경우 사업적 성과보다 다른 목적 때문에 무리한 결정을 했다는 비판이 따를..
2022.10.13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메쉬코리아 매각, 대주주 증자 불가피…다음 기회 봐야 하는 네이버-GS리테일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결국 매각을 선택했다. 작년 말부터 투자유치에 나섰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자금난에 봉착했다. 사업 확장보다는 긴급자금 마련 목적이라 신규 투자자를 끌어들일 유인이 많지 않고, 기존 주주들이 증자에 참여해야 할 수도 있다. 대주주인 네이버와 GS리테일로선 일단..
2022.10.13
하지은 기자
내부통제 지적 빗발친 국감…곤욕 치르고 혹 붙여 돌아간 은행장들
5년 만에 줄지어 국정감사에 출석한 은행장들이 내부통제 실패로 인한 질타 속에 혹만 붙여 돌아가게 됐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시대 들어 금융 취약계층이 고통받는 때에 은행이 국민 신뢰를 저버렸다는 지적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던 탓이다. 이번 국감을 기점으로 정무위원회와 금융당국이 내부통제를..
2022.10.13
정낙영 기자
삼성전자가 '경쟁' 통해 외부감사인 뽑겠다고 하니…회계업계는 볼멘소리
삼성전자가 외부감사인을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하는 것을 두고 회계업계에선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입장에선 투명성 제고 노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회계법인 실무진들은 애초에 투입 노력 대비 수수료가 적은 편인 삼성전자와의 협상력이 경쟁입찰을 통해 추가로 낮아질 수 있음을 우려한다. 감사시즌 돌입..
2022.10.13
이지은 기자
쪼그라든 인수금융 시장…존재감 드러내는 한국증권금융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의 우려로 인수합병(M&A) 시장이 거래 절벽에 마주한 상황에서 주요 금융기관들의 금융 주선 활동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조달 금리의 급격한 상승, 정부의 자본건전성 강화 기조로 인해 대형 금융기관들이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역마진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은 한국증권금융이 인수금융..
2022.10.12
이지훈 기자
'밸류' 보다 '생존'…IPO 혹한기에도 기술특례상장 수요는 여전
"작년 A 기업에 뿌려둔 자금이 많은데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추가로 투자를 유치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투자금을 회수하려면 기술특례제도로 상장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VC 업계 관계자)"신라젠 사태를 계기로 연초부터 기술성특례상장의 심사기간이 길어지고 반려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그럼에도 기술특례제도로..
2022.10.1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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