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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배당 공격해 때아닌 화제몰이...'얼라인' 둘러싼 엇갈린 시선들
행동주의 사모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이 은행주 배당과 관련한 캠페인을 벌이면서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에도 꾸준히 제기돼온 국내 은행주의 저평가 담론으로 즉각적인 주가 반응으로 이어지자 놀랍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문제는 국내 금융지주들의 화답 여부다. 얼라인의 목표수치가 다소 공격적인 데다..
2023.01.12
윤준영 기자
금융지주, 4분기 실적 기대 밑돌듯...증권가 관심은 '배당정책'
4대 금융지주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향후 배당정책에 더욱 관심을 쏟고 있다. 충당금 적립·희망퇴직 등의 일회성 비용으로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가운데 금융지주들이 잇따라 배당성향을 높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다만, 특별대손준비금 적립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2022년..
2023.01.12
임지수 기자
3년 만에 부활(?)한 신한금융 주주환원책...'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각금시이작비(覺今是而昨非),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최근 증시의 환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한금융지구의 주주환원책을 요약하기에 이보다 좋은 말을 찾기는 어렵다.신한금융은 지난 2일 새해 경영포럼에서 보통주자본비율(CET1) 12%에 초과하는 자본 여력을 주주환원에 사용할 것이라고 주지했다. 이 내용이 '12%..
2023.01.12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한화솔루션, 美 태양광 단지 구축에 3.2兆 투자…IRA 세액공제로 재원 마련
한화솔루션이 북미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 조성에 3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미국 내 태양광 산업의 밸류체인 5단계를 모두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하고 기존 공장의 생산라인도 추가로 증설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한다.11일 한화솔루션은 2024년까지 미국 조지아주에 총 3조2000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통합 생산 단지인..
2023.01.11
이지은 기자
한화솔루션 사업부 추가 매각할까?…자금 조달보다 '협상 카드’ 시선도
한화솔루션은 ㈜한화와 함께 그룹의 정점에 위치한 핵심 계열사로 2021년 이후 유동성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작년 초 에이치씨씨홀딩스(중국 닝보법인) 지분 49%를 매각했고, 9월엔 첨단소재(경량복합소재 및 태양광소재), 갤러리아 사업부문 분할 계획을 밝혔다. 분할된 한화첨단소재의 소수지분을 사모펀드(PEF)에 팔았고,..
2023.01.11
위상호 기자, 이지은 기자
골칫거리 된 우리사주에 눈치보는 기업들…다음 타자들도 민감
SK아이이테크놀로지(IET), 크래프톤, 카카오뱅크·페이 등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며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사주를 가진 직원들은 투자금 회수에 애를 먹고 있고, 주가 관리가 쉽지 않은 기업들은 직원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당분간 우리사주로 큰 이익을 낼 것이란 기대는..
2023.01.11
이상은 기자
컬리가 바라는 재상장의 시점은 올까
쿠팡이 미국 뉴욕증시에 화려하게 데뷔 무대를 치룬 2021년 3월. 컬리 또한 미국 나스닥 상장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이 주목받던 시기다. 국내에 신선식품 배송을 처음으로 도입시킨 이 기업의 철학과 콜드체인 시스템 등에 다수의 투자자들이 관심을..
2023.01.11
이지은 기자
부동산PF 선순위 금리만 두 자릿수…부동산 대출펀드가 새로운 먹거리 될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자금난의 가중되며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선 오히려 이를 기회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사모 대출형 펀드(Private Debt Fund·PDF)를 활용해 급전이 필요한 우량 부동산 자산을 발굴하고 높은 이자를 매겨 수익을 얻겠다는 전략이다.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2023.01.11
임지수 기자
'위기 속 투자' 강조한 5대그룹, 올해 투자금은 어디로 흘러갈까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 대기업들의 주력 사업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자금시장 경색에 투자를 위한 자금조달도 녹록지 않다. 지난해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면서 각 기업의 총수들은 위기대응을 강조하며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5대그룹 총수들의 신년사를 바탕으로..
2023.01.10
이지훈 기자, 이지은 기자
이제는 비(非)은행이 '불효자'…올해 금융지주 건전성 최대 변수
'디레버리징'의 시대 금융지주 건전성이 올해 최대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 애널리스트들도 올해 금융주 주가 향방 키워드로 건전성을 꼽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용평가사들은 올해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5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해 12월..
2023.01.10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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