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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회장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선정
BNK금융지주가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을 확정했다. 19일 BNK금융지주는 오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연달아 열고 빈 전 은행장을 새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 BNK금융지주 임추위는 김지완 전 대표이사 회장이 중도 사임한 데 따라 작년 11월부터 최고경영자..
2023.01.19
윤준영 기자
"신규 딜 없고 만기 물량 매력도 그닥"…인수금융 주선사도 고민 깊어진다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거래 가뭄' 상황에 인수금융 주선사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시장 경색에 출자자(LP)부터 금융기관 전반이 손을 놓고 있다. 올 상반기 중엔 지난 거래의 자본 재구조화(리캡)와 차환(리파이낸싱) 수요가 예정돼 있지만 이마저도 선뜻 나서기 쉽지 않다는 평가다. 일단..
2023.01.19
이지훈 기자, 정낙영 기자
증설 경쟁 이은 재무부담…파트너십 지형 뒤바뀌는 배터리 3사
지난 3년 동안 지속된 국내 배터리 3사의 증설 경쟁과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법인(JV) 파트너십이 변화하고 있다.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 완성차 업체의 판매 계획을 마냥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가파른 투자지출(CAPEX)은 배터리사의 재무적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어 그간의 이해관계가 새 국면을 맞고 있다는..
2023.01.19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2개월만에 바뀐 증시 전망, 이젠 '상고하저'가 대세...때 아닌 '골디락스' 논쟁까지
새해 벽두부터 증시가 심상치 않다. 코스피지수는 1월4일부터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한때 24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일부 자산운용사는 지난 연말 '상저하고' 전망에 맞춰 세워놓은 운용 전략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유동성과 기대감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암호화폐는 연초부터 랠리를 시작했고, 일각에서는..
2023.01.19
이재영 기자
불어난 재무부담에도 투자계획 지키는 롯데…조달 루트 확보가 관건
롯데그룹의 올해 주요 과제는 '기존 사업 강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열린 상반기 사장단회의(VCM)에서 이를 강조했다. 결국 중요한 건 대규모 투자 자금을 어떻게 마련하느냐다.롯데건설 유동성 지원, 일진머리티얼즈 인수대금 마련 등 그룹 전반의 재무건전성 체력은 저하되는 중이다. 이는..
2023.01.19
이지은 기자
여기서도 메리츠, 저기서도 메리츠…올해 금고문 활짝?
최근 자본시장 이해관계자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금융사는 단연 메리츠금융그룹이다. 지난해엔 주주환원책과 지배구조 개편 발표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올해 초엔 존 리 전 대표의 퇴진으로 내홍을 겪던 메리츠자산운용을 매각하며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특화한..
2023.01.19
한지웅 기자
부동산 시장에 발 들인 은행, PF 리스크 분산일까 전이일까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부동산금융 시장 리스크가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고 있다.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꾀하려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단기금융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규제도 풀면서 분양 시장에 온기를 넣으려고 애쓰고 있다. 하지만 비은행 금융권의 PF 뇌관은 여전히 살아있는 상태다.최근 수년간..
2023.01.19
이도현 기자, 한지웅 기자
회장 용퇴 후 우리금융 차기 구도는 내부 對 외부 '팽팽'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용퇴를 결정하며 시선은 차기 회장 후보로 몰려가고 있다. 이미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리기 한 달여 전부터 우리금융 내부 전·현직 인사 및 외부 인사를 포함해 10여명 안팎이 후보군으로 거론된 상황이다. 아직까지 유력 후보를 특정하기 어려운 가운데 결국 외부 인사가 차기 회장직에 오르게..
2023.01.18
정낙영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용퇴 결정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을 포기하고 용퇴를 결심했다. 18일 우리금융 관계자에 따르면 손 회장은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앞두고 이사회에 연임을 포기한다는 뜻을 밝혔다. 대법원에서 손 회장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문책 경고 징계 취소 판결이 내려진지 한 달 만이다. 금융당국이 지난 11월..
2023.01.18
정낙영 기자
2022년 농사 거른 블라인드펀드, 올해 화두는 드라이파우더 소진
올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드라이파우더(미소진자금) 활용 압박을 강하게 받을 전망이다. 2021년까지는 유동성 풍년에 M&A 호황이 겹치며 펀드를 결성하고 자금을 소진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작년엔 시장이 침체하며 투자처를 찾기 쉽지 않았다. 올해까지 투자를 머뭇거렸다간 출자자(LP)들의 눈밖에 날 가능성이 크기..
2023.01.18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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