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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약세·국부펀드 장점 앞세워 韓 자산 쓸어담는 GIC
싱가포르투자청(GIC)이 최근 한국에서 광폭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어 한국 자산을 담을 때 자금 부담이 줄어들었다. 국부펀드다 보니 투자 만기나 출자자(LP) 상환 부담이 없어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거론된다.최근 GIC의 한국 내 전략 변화 속도가 빠르다. 작년까지는 성장산업..
2022.09.30
하지은 기자
부동산 PF 브릿지론의 역습...한국證 3분기 실적 급감 전망
한 때 공격적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쏠쏠한 수익을 올렸던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급격한 금리 상승에 부동산 분양 시장 상황이 악화되자 자칫 손실을 떠안을 위기에 직면했다. 이런 영향으로 3분기 실적 역시 큰 폭의 감소를 면치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27일 금융정보업체..
2022.09.30
윤준영 기자, 이상은 기자, 이재영 부장
대신글로벌코어리츠 내년으로 상장 연기…불투명한 시장상황 고려
대신글로벌코어리츠가 상장을 내년으로 미룰 예정이다. 일본 주요 오피스 자산을 앞세워 연내 상장을 준비해왔지만 급격한 시장 상황 악화로 종전 계획이 변경됐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신글로벌코어리츠가 기존에 만들어 둔 상장 계획을 다시 세우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주관사 선정 및 프리 IPO(상장 전..
2022.09.29
윤준영 기자
후순위채 미매각에 자본확충 어려움 겪는 중소형 보험사
떨어지는 건전성에 중소형 보험사들이 잇따라 후순위채 매각에 나서지만, 시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있다. 이들 보험사는 유상증자 및 건물매각 등 다각도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감독당국에서도 이들이 자본건전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지난 22일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 흥국생명보험은 수요예측에서..
2022.09.29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IFC 인수 무산, 국제 중재는 예견된 수순? 미래에셋 또 '평판 부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매입 협상이 결렬되자 이행보증금 2000억원을 돌려받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앞서 미래에셋과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IFC 매입을 위한 리츠 영업인가 조건이 담겼던 만큼 어떻게든 보증금을 받아낼 거란 분석이 많다. 다만 미래에셋 역시 4조원 규모..
2022.09.29
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새마을금고 5년 간 횡령·배임 사고액 640억…회수금은 고작 220억원
배임과 횡령 그리고 갑질 논란까지 각종 비위가 끊이질 않았던 MG새마을금고에서 지난 5년 간발생한 사고 금액이 약 64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회수한 금액은 225억원가량으로 400억원 이상은 미회수 잔액으로 남아있다.새마을금고가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2022.09.29
한지웅 기자
PEF '황제' 새마을금고 중앙회, 박차훈 회장ㆍ류혁 대표 …내달 국감장에 선다
사모펀드(PEF) 업계서 '황제' 처럼 대접받던 새마을금고 중앙회 임원들이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에 선다. PEF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의 비리의혹 등이 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소관부처 행정안전부 국감과 관련,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과 류혁 새마을금고..
2022.09.29
현상경 기자
그나마 나오던 은행 대출도 중단…'진짜' 부동산PF 혹한기 시작
시중은행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시장 침체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은행들은 당국의 눈치를 보느라 PF 투자를 망설이고 있고, 증권사 등 제2금융권 자금은 금리가 급등해 수요자들이 손대기 쉽지 않다. 업계에서는 상반기부터 조짐을 보인 PF 시장 냉각이 이제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2022.09.29
이상은 기자
대우조선 인수 참여하는 한화 계열사별 재무부담 수준은?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참여하는 한화그룹의 주체는 법인 수로만 보면 총 6곳이다. 방산대표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앞단에서 가장 큰 부담을 지게 되고 한화시스템, 한화임팩트파트너스가 받쳐준다. 한화에너지 자회사도 3곳이 참여하게 된다. 각 사들의 지분 인수 규모와 재무 상황이 다 다른데 계열사별 인수 부담은..
2022.09.28
이도현 기자
한화생명, '미국' 발판삼아 금융계열사 구심점 회복 시동...실질 효과는 언제쯤?
한화생명이 미국 자회사 영향력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한화금융계열사 구심점으로서의 존재감을되찾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그간 본업인 운용수익 부진, 다소 흐릿한 신사업 성과 등으로 금융계열사 ‘맏형’으로서의 위신을 세우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는 평이 많았다. 다만 해외 자회사를 기반으로..
2022.09.28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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