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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후 상장사 주가 '혼조세'…크래프톤에 미칠 여파 주목
올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흐름을 가르는 분수령이었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 IET)가 상장한 이후 공모에 나선 신규 공모주들의 주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5월에는 주식을 팔아야 한다는 '셀인메이'(Sell in May)라는 별칭이 붙는 시기임에도 불구, 일부 상장사들의 주가는 공모가 대비 상승했다. 스팩(SPAC)주는..
2021.07.01
이지은 기자
모건스탠리·JP모건, 3조 이베이코리아 M&A로 1~2위 차지
모건스탠리가 상반기 M&A 재무자문 1위에 올랐다. 올해 최대 거래인 3조4400억원 규모 이베이코리아 매각을 성사시켰고, 하이퍼커넥트와 잡코리아 등 대규모 매각 등도 주선했다. 플러그파워 지분 매각, 테일러메이드 매각, 에이펙스로지스틱스 매각, CJ로킨 매각 등 글로벌 시장 거래에도 힘을 보탰다. 요기요와 한온시스템..
2021.07.01
위상호 기자
M&A·신사업 투자 '큰 손'이 회사채 시장서도 '큰 손'
상반기 발행시장은 대기업들의 ‘투자재원 마련’ 성격의 조달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코로나 쇼크'로 조달시장에서 기업들의 유동성 대응 차원의 발행이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 최근엔 코로나를 계기로 산업 전방위에서 인수합병(M&A) 및 투자가 활발해진 가운데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기업들이..
2021.07.01
이상은 기자, 하지은 기자
돈 빌린 곳은 사모펀드 뿐…PEF 편중 심화한 인수금융 시장
M&A 인수금융 시장에서 사모펀드(PEF)의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올 상반기 조(兆) 단위 인수금융 거래는 대형 사모펀드 포트폴리오의 자본재조정 거래였다. 2분기 들어선 모든 인수금융 거래의 차주가 PEF인 현상도 나타났다. 올 상반기 국내 인수금융 시장은 약 9조4200억원 규모로 약 40여건의 거래가 진행됐다. 거래 건수는..
2021.07.01
한지웅 기자
휴젤 눈독들이는 대기업들…‘균주 문제’ 리스크 제거는 과제
휴젤 매각이 가시화하며 국내 대기업들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휴젤은 2016년 이후 국내 보툴리눔 톡신 1위 자리에 올랐고, 해외 시장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성은 확인된 만큼 원매자들이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매각 성적표가 갈릴 전망이다. 29일 M&A..
2021.07.01
위상호 기자
올해 상반기 ECM 1위는 한국證…KB證과 경쟁 구도 형성
2021년 상반기는 여느때보다 주식자본시장(ECM) 딜(Deal)이 많았다. 한국투자증권이 2021년 상반기 ECM 전체 주관 및 인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지난 1분기 2위에 머물렀지만 2분기에도 SK아이이테크놀로지(SK IET) 기업공개(IPO)와 한화시스템 유상증자 등 공모 규모가 큰 딜을 수성한 덕이 컸다. 지난해 순위권에 들지..
2021.07.01
이지은 기자
대한항공, 칸서스자산운용에 왕산레저개발 매각
대한항공이 자회사 왕산레저개발을 칸서스자산운용 컨소시엄에 매각한다. 30일 대한항공은 왕산레저개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칸서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해 주요 계약조건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향후 처분 금액과 처분 예정 일자 등을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매각..
2021.06.30
이지은 기자
산업은행, HMM 3000억 CB 주식 전환…지분율 25%로
산업은행이 가지고 있던 3000억원 규모 HMM 전환사채(CB)를 모두 주식으로 전환했다. 30일 HMM은 산업은행이 지난 28일 3000억원 규모 190회 CB를 주식으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격은 주당 5000원으로 산업은행은 주식 6000만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번 주식 전환으로 산업은행의 HMM 지분율은 기존 12.94%에서 24.96%로 올라간다...
2021.06.30
위상호 기자
전체 자산규모만 2조...SK리츠 연내 상장 추진
SK그룹 리츠 자회사 SK리츠가 올해 안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 SK서린빌딩, 주유소 등 알짜 자산을 담을 예정이다. 29일 SK는 이사회를 열고 SK리츠 상장 추진을 의결했다. SK리츠는 최근 1500억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 유치에 성공했다. 행정공제회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SK리츠의..
2021.06.30
윤준영 기자
악역(惡役) 피하고픈 크래프톤, 선역(善役) 애매해진 카카오뱅크
지난 16일, 크래프톤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자 증권가는 들끓었다. 투자자들의 예상을 한참 뛰어넘은 공모가를 제시한 까닭이다. 다음날 카카오뱅크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자, 다시 증권가는 술렁였다. 카카오뱅크가 '합리적 공모가'로 크래프톤과 비슷한 시기에 공모를 진행하면, 시장 논리로 자연스레 '악당..
2021.06.30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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