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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위 우리금융 분리매각은 실패'...더 멀어진 완전민영화
2014년 우리투자증권 매각은 그 당시로선 최선이었을 순 있지만, 결과적으로 악수(惡手)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투자증권을 품에 안은 농협금융그룹은 대형 금융그룹과 어깨를 견주는 '5대 금융그룹'으로 성장했고, 증권사를 잃은 우리금융그룹은 '비은행 확충'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단기적인 공적자금 회수 목표에..
2021.06.24
이재영 기자
공정위發 일감 몰아주기 해소 지분 쏟아지는데...PEF들 ‘실익 없다’ 손사래
올해 말 전부 개정된 공정거래법이 시행되면 총수 일가 사익편취(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이 대폭 늘어난다. 대기업들이 규제를 피하기 위해 지분 정리에 나서야 하는데, 사모펀드(PEF)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비싼 값에 지분을 사와야 하고, 경영 관여가 쉽지 않은 데다 투자회수도 담보하기 어려워서다. 주요..
2021.06.24
위상호 기자
빚 청산에 총력 기울이는 두산그룹…손에 쥔 남은 카드는
2020년 산업은행으로부터 긴급하게 자금을 수혈받아 가까스로 자구안 이행에 나섰던 두산그룹은 빚 청산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력 사업과 비핵심 자산을 매각했고, 유상증자를 통해 주주들과 고통을 분담하며 조 단위 자금을 마련했다. 그룹 외형은 크게 쪼그라들었지만 신사업을 전개하겠단 의지를 나타내며 주식시장에선..
2021.06.24
한지웅 기자
코로나 백신 영향…산업 전망·기업 가치평가 바뀐다
지난해 미국 프로농구 NBA는 걷잡을 수 없는 코로나 확산으로 시즌 도중에 멈춰서야 했다. 4개월 뒤 시즌이 재개됐는데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월드 안에 ‘NBA 버블’을 만들고 그 안에서만 잔여 경기를 치렀다. 외부와의 접촉을 막기 위해 선수들은 ‘버블’ 밖으로 나갈 수 없었고 방역 수칙을 어긴 선수들은..
2021.06.24
이도현 기자
훌쩍 커진 사모펀드 존재감…국내 자본시장의 예속화 시작됐다
국내 자본시장에서 사모펀드(PEF)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때는 기업과 시장의 관심이 미치지 않는 영역에서의 역할이 강조됐지만, 이제는 막대한 유동성과 신속한 의사 결정을 앞세워 국내 대기업들도 눈치를 봐야 하는 상대로 성장했다. 기존 자문사와 금융사들의 일감까지 상당 부분 잠식해 감에 따라 당분간..
2021.06.24
위상호 기자
테일러메이드 딜 이후 골프용품 투자 '열풍'…"한국만 유독?"
국내 투자업계의 골프 관련 산업에 대한 주목도는 여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해외 원정골프가 불가능해진터라 국내 골프산업에 수요가 몰렸고, 여기에 2030세대의 신규 골프인구가 증가하며 시장이 급성장했다. 다만 유독 한국 기업들이 골프용품 업체 인수 및 골프산업 투자에 열을 올리는데 대한..
2021.06.24
이지은 기자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가능성에...찬물 끼얹을까 '살얼음 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각계의 사면 요청이 이어지며 정부와 정치권의 기류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 사면까진 아니라도 가석방은 가능하지 않겠냐는 예상이 나오는데, 지금 계열사와 임원들이 구설에 오르면 어렵사리 만들어진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이 부회장 복귀가 걸린 민감한 시기인 만큼..
2021.06.24
위상호 기자
늘어난 골린이 vs 해외골프 재개…홀당 100억 골프장 몸 값은 유지될까
골프산업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대표적인 수혜 업종이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국내 골프장으로 몰렸고 꽉 막힌 실내 활동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신규 소비자들이 늘면서 골프인구도 급격히 증가다. 자연스레 국내 골프장은 물론이고 회원권 가격도 천정부지로 오르는 추세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골프장..
2021.06.24
한지웅 기자
한화종합화학, IPO 아닌 '지분 인수'로 삼성 떠나보낸다
한화종합화학의 대주주인 한화에너지와 한화솔루션이 6년간 삼성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인수하며 약 6년 만에 딜(Deal)을 매듭지었다. 23일 한화종합화학은 삼성이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 24.1%(삼성물산 20.05%·삼성SDI 4.05%)를 1조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인수대금은 한화와 삼성이 협상을 통해 합의한..
2021.06.23
이지은 기자
6월만 기다리라더니...금융지주 중간배당 '감감무소식'
주요 은행금융지주들의 '중간배당 의지'가 흐지부지되고 있다. 지난 3월까지만 해도 '6월엔 반드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며 열의를 불태우던 금융지주들이 '상황을 봐야 한다'며 일제히 말을 바꾼 것이다. 여기에 금리까지 요동치며 주요 금융지주의 주가는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2021.06.23
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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