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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지는 '코넥스 무용론'...차기 이사장의 선택은?
한국거래소의 새로운 이사장 선임을 앞두고 앞으로 어떤 정책이 나올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넥스(KONEX)의 경우 '시장'이라는 기능이 미약해 '무용론'까지 대두하고 있다...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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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JP모간, IB 구조조정...국내사업 고민 커지는 글로벌 IB
JP모간 한국사무소가 투자은행(IB) 부문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수익성 정체를 돌파하기 위함이지만 국내 사업 모델에 대한 한계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단순한 인력 구조조정을..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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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카버코리아 M&A, 자문 주역은 노무라-삼정ㆍ한영-김앤장ㆍ태평양
3조원대 카버코리아 M&A 거래의 숨은 주역은 일본 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이었다. 골드만삭스 계열 관련 M&A는 통상 골드만삭스 IB가 수임해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이란 평가와..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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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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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회계법인, M&A자문은 삼일...실사는 삼정 여전
올 3분기 회계법인 인수•합병(M&A) 재무자문 부문에선 삼일PwC가 회계 실사 부문에선 삼정KPMG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상반기 재무자문에서 2위에 오른 EY한영은 4위로 순위가 떨어지며..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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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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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바뀌는 외부감사인 제도…회계법인 수익확대 기대?
외부감사인 제도가 전면 개편됨에 따라 회계법인 수익 증대(?)도 기대되고 있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21일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고 상장회사가 6년간 감사인을 자유 선임한 후..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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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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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계속되는 자본확충 컨설팅...교보생명 IPO 미루기 '꼼수'?
교보생명이 상장(IPO) 문턱에서 주저하고 있다. 벌써 자본확충 컨설팅만 두번째다.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IPO를 미루기 위함이란 평가까지 나온다. 그럼에도 재무적투자자(FI)들의..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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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엑시트 앞둔 사모펀드, 성적표 희비 갈리나
시장에 사모펀드(PE)가 팔아야 하는 이른바 '예비매물'이 다수 대기 중이다. 각 회사의 '시그니처 브랜드' 격인 이들 포트폴리오의 매각성과는 고스란히 각 펀드 운용사의 성적표로 남게..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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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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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기관까지 몰리는 P2P금융 시장…난립에 부실 우려
기관투자자까지 P2P(개인 간 대출) 시장에 참여하면서 판 자체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 기존 여신업체의 틈새를 파고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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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수명 다한 국내 금융사-글로벌 금융사와의 합작모델
글로벌 외국계 금융사와의 합작모델이 수명을 다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해외진출의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성과도 없었다는 평가다. 국내 금융사 해외진출 시 현지 금융사와의..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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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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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거래소, 스팩 상장예심도 '나몰라라'...'보신주의' 도마 위에
한국거래소가 상장 예비심사에 까다로워지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보신주의'에 빠진 거래소가 스팩의 '특수성'을 외면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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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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