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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 기준서 발표됐지만...보험업계 진로는 '안갯속'
IFRS17기준서가 지난달 발표됐지만 업계 영향은 여전히 안개 속이다. 보험사들이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있으나 이를 공개하기 꺼려한다. 감독당국이 시행하는 부채적정성(LAT)평가가 그나마..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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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공정위, 조만간 전원회의서 손보사 헬기보험료 담합 다룰 듯
공정거래위원회가 조만간 전원회의를 통해 손해보험사의 관용 헬기 보험료율 산정 과정에서 담합이 있었는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주요..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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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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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서울 시내 랜드마크마다 '사랑으로'...현금부자 부영 '포식자' 됐다
서울시내 주요 랜드마크가 '사랑으로' 채워지고 있다. 서울 태평로와 을지로 일대 주요 오피스 빌딩에 걸린 ‘부영 사랑으로’ 간판을 빗댄 말이다. 그만큼 부영은 최근 오피스 시장의..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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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딜로이트안진, CEO 덕목 1순위로 떠오른 ‘대관업무’ 능력
'김영란 법’ 이후 기업들이 대관업무 축소에 나서고 있지만 사정이 다른 곳이 있다. 대우조선해양 여파로 중징계를 받은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이다. 감독당국의 ‘철퇴’를 맞은 이후..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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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실적 좋아지고 있지만...여전히 갈 길 먼 롯데손보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적자의 늪'에서도 나오는 모양새다. 하지만 여전히 ‘롯데’라는 간판이 무색한 시장지위를 보이고 있다. 높은 손해율, 자본확충 등..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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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자본확충 급한 흥국생명, 사모사채도 정리 나섰다
흥국생명이 보유하고 있던 사모사채를 처분하고 있다. 사모사채는 위험가중치가 높아 지급여력비율(RBC)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자본확충 부담이 큰 흥국생명으로선 만기까지 보유하기..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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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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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수익성 줄어드는 롯데카드...그룹과 시너지 ‘한계봉착’
롯데카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순이익과 시장점유율 하락이 매년 이어지고 있어서다. 여기에다 정보유출 사태 이후 과도한 마케팅 비용은 발목을 잡고 있다. 안팎에선 롯데 그룹과의..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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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물러난 우샤오후이 中 안방보험 회장…동양·알리안츠생명 영향은?
부패혐의로 체포설이 나돌던 우샤오후이(사진) 중국 안방보험 회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안방보험은 국내 동양생명과 알리안츠생명의 대주주다. 이 사건으로 불투명한 안방보험의..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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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자산운용사 '밥그릇 싸움'에 산으로 가는 펀드슈퍼마켓
펀드슈퍼마켓이 출범 3년 차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낮은 인지도도 문제지만 누구도 적극적으로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지 않는 까닭이다. 주요주주로 참여하는..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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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딜로이트안진·컨설팅, 본부장급 인사 단행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과 딜로이트컨설팅이 본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12일 딜로이트안진은 회계감사본부장에 전용석 부대표, 세무자문본부장에 권지원 전무, 재무자문본부장에 홍종성..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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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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