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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자본 1.8兆 늘어난 ING생명…비결은 '채권평가이익'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둔 ING생명보험의 자본이 1년 사이 2조원 가까이 늘었다. 채권 계정을 재분류 하면서 발생한 평가이익이 자본에 반영된 탓이다. 지난해 3분기 ING생명의 자본총계는..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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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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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보험사 자본확충 대안으로 떠오르는 파생상품·재보험사 활용
보험사 자본확충 대안으로 파생상품과 재보험사를 이용한 방법이 떠오르고 있다. 아직 아이디어 차원이라 실제 가능 여부는 미지수지만, 자본확충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보험사엔 한..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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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관록이냐, 세대교체냐…'2파전' 전개되는 신한은행장 인선
차기 신한은행장 후보 군이 좁혀지는 모양새다. 관록을 갖춘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과 재일교포 네트워크가 탄탄한 임영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두 후보 모두..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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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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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현대커머셜·어피너티, GE캐피탈 보유 현대카드 지분 43% 매입
현대커머셜과 어피너티컨소시엄이 GE캐피탈이 보유한 현대카드 지분 43%를 매입한다. 31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커머셜과 어피너티컨소시엄은 GE캐피탈이 보유한 현대카드 주식 약..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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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조용병 차기 회장이 그리는 신한금융 청사진은…
차기 신한금융 수장으로 조용병 내정자가 선임되면서 그가 그리는 '청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은행부문·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보수적’이라고 일컬어지는..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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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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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3월까지 자본 늘리자'…금융사 자본확충 잰걸음
올 1분기 금융사들이 자본확충으로 바쁜 시기를 보낼 전망이다. 규제변화 및 시장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은행·보험·증권사들이 증자,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 발행에 나설..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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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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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높은 업무강도·위상 저하...4대 회계법인 떠나는 젊은 회계사들
공인회계사들이 대형 회계법인을 떠나고 있다. 회계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인회계사회 등의 집계에 따르면 국내 공인회계사 수는 매년..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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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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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자본확충 '고민' 교보생명, 한화생명 신종자본증권에 '촉각'
2021년 IFRS17 도입을 앞두고 교보생명이 어떤 자본확충 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지만 신창재 회장의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선택할 만한 카드는 마땅치 않다...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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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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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한화생명, 3월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주관사 선정
한화생명이 3월 중순에 5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을 추진한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미래에셋대우, KB증권을 발행 주관사로 선정했다. 현재 금융당국과도..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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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號 과제는…글로벌·비은행·세대 교체
신한금융그룹을 이끌 새 회장 후보로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낙점됐다. 이변은 없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향후 조용병 회장후보가 이끌 신한금융이다. 금융권에선 조 회장 후보의 과제로..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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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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