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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개혁, 정책만 쏟아내고 방향은 없다
“금융개혁은 한마디로 담보가 아니라 기술평가를 통해서, 새로운 피가 경제의 혈맥에 흐르게 하는데 목표가 있다”(박근혜 대통령 2015.10.5.) “금융사 노조의 힘이 너무 강해 금융개혁이..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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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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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기자
수주산업 회계개정안 놓고 속앓이 깊어지는 건설·조선업계
수주산업 회계 개정안을 놓고 수주산업 업체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 학계와 투자금융업계에선 강화된 수주산업 회계 개정안의 필요성을 역설하지만, 해당 업체들은 난색을 보인다...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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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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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LG그룹 20년 M&A 실적…IT·전자 낙제점
[편집자주] 기업 인수·합병(M&A)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았다. M&A를 위한 상시 전략 조직을 갖추고 있고 투자은행(IB)들과 협업 체제도 구축하고 있다...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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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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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신성장동력 없는 LG그룹 M&A…各自圖生 스몰딜 몰두
[편집자주] 기업 인수·합병(M&A)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았다. M&A를 위한 상시 전략 조직을 갖추고 있고 투자은행(IB)들과 협업 체제도 구축하고 있다...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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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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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스마트폰 대응 실패, LG전자 M&A 사람도 전략도 없다
[편집자주] 기업 인수·합병(M&A)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았다. M&A를 위한 상시 전략 조직을 갖추고 있고 투자은행(IB)들과 협업 체제도 구축하고 있다...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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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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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사상 최대 현금 쌓인 삼성전자…투자자 배당 확대 요구 '봇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을 쌓았다. 투자자들의 배당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회사가 성장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금만 쌓고 있다는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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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DCM 리그테이블] 하나금융투자 은행채 주관 1위
하나대투증권에서 이름을 바꾼 하나금융투자가 3분기 은행채 주관 1위를 차지했다. 리그테이블 순위에선 동부증권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상반기 리그테이블 순위 11위에 그쳤지만, 3분기..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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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사장은 "한다" 회사는 "안한다"…반복되는 삼성重·삼성엔지 합병 해프닝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 두 회사의 주가가 요동쳤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과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양 회사간 합병 재추진 가능성을 언급한 게 발단이 됐다. 회사는..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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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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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조선업 인력 구조조정 '양날의 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사 빅3가 인력 감축에 나섰다. 장기불황 속 실적악화에 맞서 구조조정 중 가장 효과가 확실한 인건비 절감을 선택했다. 문제는..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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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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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놓고 학계 vs 조선업계 입장 '팽팽'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개선 방안을 놓고 감독기관·학계와 조선업계가 맞붙었다. 학계에선 회계 처리방식·공시 강화 및 감사위원의 독립성 강화를 주문했다. 조선업계는 이에 대해..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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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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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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