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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채권단, 사채권자 동참 조건부 자율협약 추진
현대상선 채권단이 용선료 조정과 사채권자의 동참을 전제로 하는 조건부 자율협약을 추진한다. 17일 현대상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채권의 원금 및 이자 3개월 유예 ▲외부..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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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작년에 3000억 번 현대증권, 매각가는 얼마?
현대증권 매각 가격을 둘러싼 눈치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반드시 매각을 성사시켜야 하는 현대그룹, 대우증권 인수 실패를 만회해야 하는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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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5000억' 로젠택배 매각, KGB택배 성장 잠재력 주목
KGB택배가 베어링PEA의 로젠택배 투자회수 성과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KGB택배는 로젠택배에 인수되기 전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회사의..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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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SPP조선 채권단, SM그룹에 ‘최후통첩’
채권단이 SPP조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SM그룹에 최후통첩을 보내며 더 이상의 조건 수정은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지난 11일 SM그룹에 양해각서(MOU)..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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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 “PEF 규제 더 완화한다…구조조정 역할 기대”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사모펀드(PEF)에 대한 규제가 여전히 과도한 수준이라며 원점에서 규제 완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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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두산건설, 급한 불 껐지만 7200억원 더 필요하다
1570억원의 전환사채(CB)를 상환했지만 두산건설이 올해 말까지 더 갚아야할 자금은 7230억원 가량이다. 4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비롯해, 2271억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 등이..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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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두산건설, 1570억 CB 조기상환 완료
두산건설은 4일 조기상환 청구가 들어온 15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상환했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지난 2014년 9월 2000억원 규모 CB를 3년 만기로 발행했다. 투자자에는 CB 발행일로부터..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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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11일 ‘국내 PEF 시장 현황과 발전방향’ 컨퍼런스 개최
사모펀드(PEF)운용사협의회는 PEF 도입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모펀드운용사협의회는 지난해 자본시장연구원과..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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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개선 마중물은 확보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공작기계사업부에 관한 본계약 체결로 '매각 관련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1조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한다. 빡빡한 두산인프라코어의 재무 상황에 숨통을 트일 수 있는..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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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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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국제종합기계 매각 본입찰에 동양물산기업 참여
동양물산기업은 3일 공시를 통해 이날 치러진 국제종합기계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동양물산기업은 국제종합기계 공개매각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수의계약 형태로 인수하고..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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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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