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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회장 연임 이슈에 묻힌 우리은행장 선임
우리은행장 선임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관심이 미지근하다. 굵직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다 보니 우리은행장 선임은 그룹 내에서도 관심도가 떨어진다. 오히려 연임을 확정한 손태승..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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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푸르덴셜생명 매각 예비입찰, KB금융ㆍ사모펀드(PEF) 등 참여
푸른덴셜생명 매각 예비입찰에 KB금융과 MBK파트너스 등을 위시한 사모펀드(PEF)들이 참여했다. 16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에 마감된 푸르덴셜생명 예비입찰에 KB금융,..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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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미국엔 '페이팔 마피아', 한국엔 '알토스 패밀리'…그들에 달린 유니콘 가치
‘배달의민족’ 매각으로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이 탄생한지 불과 몇 년 만에 5조원 규모의 딜(Deal)이 등장했다. 삼성과 한화의 빅딜..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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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한화생명·손보에 무슨일이...실적부진·CEO 교체에 '어수선'
한화생명과 손해보험이 연말 인사에서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단행하면서 내부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지난해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저하가 나타난데다 회사 주가는 바닥을 치고..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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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골드만옥션' 시작된 푸르덴셜 매각...MBK파트너스도 참여 고민
푸르덴셜생명 매각이 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다수의 후보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하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투자설명서(IM)를 받아간 곳만 어림잡아 8곳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렌지라이프를..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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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KB금융, 올해도 전략ㆍ재무통 중용...차기 리더군 '경쟁 격화'
KB금융그룹이 연임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은행장을 비롯해 임기 만료를 맞은 7개 계열사 대표가 전원 유임된 가운데, 지주ㆍ은행 임원급에서는 큰 폭의 세대교체 및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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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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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심상찮은 외국인 투자자...대놓고 '한국 증시 탈출하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심상치 않다. 한 외국계 증권사는 '한국을 탈출하라'고 주장하는 레포트를 내기도 했다. 규제 장벽은 높아지고, 정부의 시장 간섭이 커지면서 국내 시장의..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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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하나·우리 DLF 제재심, 지배구조 뒤흔드나
DLF 제재심을 앞두고 하나·우리금융에 비상이 걸렸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에 ‘중징계’ 방침이 통보되면서 지배구조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에..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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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신한금융 인사, 안정 중시? '수면 밑'은 격변…내년엔 '더 큰 인사'
국내 1위 금융그룹의 올해 계열사 대표 및 주요 임원 인사는 겉보기엔 '안정 중시' 체제로 매듭이 지어졌다. 다만 조직 내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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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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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지성규 행장 체제 만들기 들어간 하나銀...세대교체 단행
KEB하나은행이 지성규 행장 체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연말인사에서 만 55세 이상 부행장이 대거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아직까지 은행에서 입지가 크지 않은..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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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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