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도, 직원들도 차익실현 바쁜 신한금융…'이번이 마지막 기회'

  2024.04.01|윤준영 기자

• NH證 IB사업부 대표 빈 자리 누가 맡나…'커버리지 출신' 유력

  2024.04.01|이지은 기자

• 법무법인 율촌, 화우 M&A 변호사 팀단위 영입

  2024.04.01|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IMM PE, 한샘 재무약정 테스트 3개월 앞…사옥 매각 등 기준 맞추기 총력

  2024.04.01|이상은 기자, 윤준영 기자

• SK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 기반 3천억 교환사채 발행 검토

  2024.04.01|위상호 기자, 이지훈 기자

• 은행권, 크레딧펀드가 투자 대안?…자율배상 현실화에 RWA 관리 '비상'

  2024.04.01|윤준영 기자

• 경남 출신 농협중앙회장 시대…탕평 인사는 ‘옛말’?

  2024.04.01|양선우 기자

• CJ올리브영, 2대주주 글랜우드PE 보유 지분 절반 매입한다

  2024.03.29|이상은 기자

• KB·신한도 홍콩 ELS 손실 자율배상…5대 시중銀 모두 자율배상 수용

  2024.03.29|박태환 기자

• 거래 실종 1분기 M&A 시장, 2분기 이후 전망도 불투명

  2024.03.29|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