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 강화' 카드 통했나…정치권 '공개 저격'에도 국감 출석 최소화한 쿠팡

  2023.10.11|박태환 기자

• CJ제일제당, 브라질 자회사 'CJ셀렉타' 지분 전량 매각…4805억원 규모

  2023.10.10|박태환 기자

• 해외서도 눈독 들이는 韓사모대출 시장...국내 연기금은 여전히 '신중론'

  2023.10.09|이상은 기자, 박태환 기자

• 길어지는 정무위 '증인 의결'…증권사 소환 입장 차에 시작도 못한 간사 협의

  2023.09.28|박태환 기자

• '부실시공·벌떼입찰' 논란 잇따랐던 건설업계...국감 앞두고 '발등에 불'

  2023.09.27|박태환 기자

• ‘깜짝 합의’한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국정감사 소환 가능성도

  2023.09.27|이상은 기자, 박태환 기자

• 국감 단골 레퍼토리 된 '플랫폼 때리기'…네이버 vs 카카오 누가 더 긴장할까

  2023.09.20|이상은 기자, 박태환 기자

• 국회 국정감사서 "새마을금고는 손대지 말자"? 선거 앞두고 불똥튈라 '쉬쉬'

  2023.09.18|박태환 기자

• '괘씸죄 행장ㆍ특혜 환매 CEO' 벼르는 국회...국감 앞두고 금융권 '전전긍긍'

  2023.09.13|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 전세계 사로잡은 ‘비만 치료제’…국내 기업도 ‘잠재 고객 늘리기’에 사활

  2023.09.13|이상은 기자, 박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