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스마트시티에 계열사 집결…‘네옴시티’로 지향점 뚜렷해진 현대차그룹

  2022.06.21|한지웅 기자, 이지훈 기자, 이도현 차장

• 공매도 타깃된 넷마블...신작 부재ㆍ성장성 의문에 투자자 외면

  2022.06.16|이상은 기자, 이지훈 기자

• 나가도 충원 없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실적 악화에 인건비부터 줄인다

  2022.06.15|이지훈 기자, 임지수 기자

• '올해 유일' 나스닥行 야놀자, "엔데믹 기대" vs. "여전히 거품"

  2022.06.10|이지훈 기자, 남미래 기자

• 카카오페이, 알리페이와 협력 이어간다지만…여전한 오버행 우려

  2022.06.09|이지훈 기자

• 알리페이, 카카오페이 지분 500만주 블록세일 착수

  2022.06.07|이지훈 기자

• 사실상 '한전 대출용'(?) 채권 찍은 산은…은행채 금리에 영향

  2022.06.07|이지훈 기자, 남미래 기자

• 케이뱅크 6월 예심청구 전망…밸류 낮춰서라도 상장 강행에 무게

  2022.06.02|이지은 기자, 이지훈 기자

• 엔데믹 앞두고 주연 교체…채권의 역습

  2022.05.26|이상은 기자, 이지훈 기자, 남미래 기자

• 연이은 횡령에 증권사도 내부통제 강화...실효성은 의문

  2022.05.2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