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부족한 삼성D, 영업이익률 낮은 LGD…고민해결 쉽지 않은 대형 OLED

  2022.02.17|이지훈 기자

• 업황 꺾인 증권사, 주주환원에 올인…하락장에선 '반짝' 효과 우려

  2022.02.14|이지훈 기자

• '관제펀드 운명' 못 벗어난 코스닥벤처펀드...공모주·메자닌 환경도 악화

  2022.02.10|이지훈 기자

• 금융당국, IPO 열기 막으려 시초가 범위 확대 논의…따상에 이은 '트리플상' 역효과

  2022.02.04|이지훈 기자

• 카뱅 또 오버행에 발목…'락업' 해제에 기존 주주도 매각 우려

  2022.02.03|이지훈 기자

• 포스코, 지주사 전환...출석주주 89.2% 찬성

  2022.01.28|이지훈 기자

• LG디스플레이, 3년 만에 흑자…매출은 역대 최대

  2022.01.26|이지훈 기자

• LG엔솔 편입 위해 분주한 ETF 업계...패시브 자금만 1.3조 유입 예상

  2022.01.26|이지훈 기자

• 아모레·LG생건, 반년만에 주가 거의 반토막…중국 외면에 '와르르'

  2022.01.25|이지훈 기자

• 넷마블, 구작(舊作) 부진에 떨어진 신작 기대감...4년전 공모가 회복 '불투명'

  2022.01.21|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