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와 증자에 반토막 난 두산인프라 주가…"재무개선 불가피" vs "주주 떠넘기기"

  2021.09.16|한지웅 기자

• '탄소' 버리고 '수소'로 뭉친 재계…수익 확보 갈길 먼데, 연속성 관건

  2021.09.16|정낙영 기자, 한지웅 기자

• 늘어난 비대면 IR, 기업·오너 하고 싶은 말만…소통 보단 일방적 메시지 창구

  2021.09.16|한지웅 기자

• 두산 수소사업 재편, 퓨얼셀아메리카 한국 자회사 신설해 육성…두산퓨얼셀은 힘빠지나?

  2021.09.08|한지웅 기자

• 삼성그룹, 바이오 확장 전략 본격 돌입…지배구조 밑그림도 완성된다

  2021.09.03|한지웅 기자

• 남양유업 매각, 노쇼·파기에 결국 법정싸움으로 비화

  2021.09.01|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VIG파트너스, 폐기물 처리업체 ‘바이오에너지팜아산’ 투자

  2021.08.31|한지웅 기자

• 삼성전자 이사회 자율경영, 사실상 멈춰있었다

  2021.08.30|한지웅 기자

• 조대식 SK수펙스 의장, SK텔레콤 이사직 사임

  2021.08.27|한지웅 기자

• 박근혜의 삼성, 문재인의 삼성 그리고 000의 삼성

  2021.08.25|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