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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새마을 내놓은 PF사업장 보니…사업성 없고 안 팔리는 매물만 잔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설이 확산하던 지난해, 정부는 전국 총 230조원 규모에 달하는 PF 사업장을 전수조사했다. 위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사업성을 따져, 살릴 곳은..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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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벌점 쌓이는 고려아연, 상장은 유지할 수 있을까
최윤범 회장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상태다. 현재 한국거래소가 고려아연에 부과한 벌점의 누계는 총 9.5점. 10점이..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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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GS건설 흑자전환에도 300원 짠물 배당…"순이익 20% 배당 한다면서요"
GS건설은 지난해 286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고, 신규 수주 19조91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영업손실 3879억원) 대비 흑자전환했고, 수주는 전년 대비 95% 증가해 역대 최고 기록을..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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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찬바람엔 배당주"는 옛말…'봄바람 고배당'만 바라보는 기관들
"찬 바람이 불면 배당주에 투자하라"라는 증권가의 격언은 옛말이 됐다. 정부는 '깜깜이 배당' 관행을 없애겠단 취지로 '배당 선진화 제도'를 도입했고, 주요 기업들이 올해부터..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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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MBK파트너스, 日 반도체회로 제조사 FICT 경영권 인수…약 1조 규모
MBK파트너스가 일본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 FICT의 경영권을 인수한다.MBK파트너스는 6일 FICT 지분 100%를 보유한 '어드밴티지 파트너스'로부터 지분 80%를 인수하는 본계약(SPA)를 체결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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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건설, 현대家 정통성 상징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현대건설은 범(汎)현대그룹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국토를 종단하는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중동의 모래바람을 최초로 뚫은 우리나라의 건설 산업의 역사로도 여겨진다.현대건설을..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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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사법리스크도 옅어진 이재용 회장…이젠 정말 삼성전자 책임경영 할 수 있을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불법승계와 관련한 항소심 재판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이 기소한 지 4년 6개월, 1심 재판부의 무죄 판결 이후 1년 만에 도출된 결과다. 이번 재판의 결과로..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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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이재용 회장,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항소심도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에 대해 2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1심 재판부의 무죄 선고 이후 약 1년, 검찰이 기소한지 약 4년 6개월..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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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최윤범 VS 영풍·MBK, 이제부터는 '민형사 소송전' 으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됐던 임시주주총회은 최윤범 회장 측이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의 이사회 진입을 저지하며 일단락 됐다. MBK·영풍연합 은 이들에 대해 형사..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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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깜깜이 배당 고치겠단 대책에 기관들이 더 혼란스러운 이유는
투자자들이 배당 규모를 모른채 투자하는 것을 방지하겠다며 도입한 배당 선진화 제도에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배당 선진화 제도는 당초 12월 말일이 기점이던 기업들의 배당기준일을..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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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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