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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채권 인정 못받은 국민연금 RCPS… 홈플러스 M&A 변수될까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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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돈 싸들고 일본 가는 KKR·베인·칼라일…韓 입지 좁아진 MBK는?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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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상승장에 진짜 실력 드러난다"…역대급 불장에도 웃지 못하는 펀드매니저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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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거함(巨艦)' 홈플러스 새주인 찾기 돌입…전국 58곳 '부동산'이 성패 가를듯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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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제발 1호만 되지 말자"…중대재해처벌법 초긴장 상태인 건설·화학사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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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결국 매물로 나온 홈플러스…MBK는 2.5兆 투자금 전량 소각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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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불투명한 지배구조 손보겠단 李…현대차, 순환출자 해소 등 구조개편 방안 골머리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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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홈플러스 경영권 매각 불가피…"청산가치가 1.2조 더 높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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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주주소송 당하면 파산할 수도"…기업들 사외이사 모시기 더 어려워진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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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기업 옥죄기 공약 현실화 초읽기…재계 "새 정부 초기부터 찍힐라"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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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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