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옥죄기 공약 현실화 초읽기…재계 "새 정부 초기부터 찍힐라"

  2025.06.05|한지웅 기자

• 현대차, 이젠 '오프로드'가 눈앞…관세 위기에 새정부 등에 업은 노조까지

  2025.06.05|한지웅 기자

• 정권 교체기엔 예외 없었던 '外風'…포스코·KT 수장 앞날은 '안갯속'

  2025.06.05|한지웅 기자

• "검사 권력 사라진다" 기대감은 잠시…새 정부 '군기잡기'가 더 두려운 PE들

  2025.05.30|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10년째 ‘제자리걸음’ 삼성물산, 새정부·JY 재판 앞두고 다시 바이오 띄우기

  2025.05.28|한지웅 기자

• MBK 수사 본게임 돌입…美 네트워크 활용하는 김병주 회장? 새 정부에서 통할지 관심

  2025.05.21|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8년 공염불에 3.5억달러 M&A가 빅딜?…삼성전자의 민망한 B&W 인수 홍보

  2025.05.13|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마시모 경영권 분쟁에 매물 나온 B&W…AI發 오디오 확장하는 삼성 하만이 '덥썩'

  2025.05.08|한지웅 기자

• 공매도 재개 한 달…'조선' 및 '2차전지'株 대차거래 급증했다

  2025.05.07|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삼성전자, 美 마시모社 오디오 사업부 인수…럭셔리 오디오 사업 확대

  2025.05.07|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