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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 회계법인, 파트너 성과급 이전만 못하지만…속으로만 ‘끙끙’
빅4 회계법인 파트너들이 올해 예년보다 못한 성과급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빅4 공히 실적이 전년 수준 유지에 급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계법인들은 성과급 시즌에..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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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자본비율 고민 큰 우리금융…주주환원 이행 가능성 ‘물음표’
우리금융지주(이하 우리금융)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을 발표했다. 주가도 반응했다. 하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선 약속한 주주환원을 이행하는지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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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성장 정체 신한라이프, '통합'은 아직도 진행 중
출범 4년차에 접어든 신한라이프생명(이하 신한라이프)의 인수 후 통합(PMI)이 여전히 진행 중이란 평가다. 노조 통합 등 물리적 통합조차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성장성이 정체된..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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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골드만삭스, 우리금융 블록딜 '나홀로 제외'...세일즈 역량 부족에 조건 제시 실패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올해 들어 두번째로 우리금융지주 지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진행했다. 1차 블록딜 주관사단에 이름을 올린 골드만삭스가 빠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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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우본, CIO 교체하고 투심위 새로 꾸려…하반기 출자 여부에 PEF 이목 집중
우정사업본부가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예금 및 보험사업을 담당하는 인사가 바뀜에 따라 하반기 출자기조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집중된다. 하반기 상당수 연기금, 공제회가 출자에..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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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자본시장 전문가 늘린 국민연금 수탁위, SK·두산 합병 어떤 선택 내릴까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위)로 자본시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연금 수탁위 결정에 따라 SK와 두산그룹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어서다. 전문성 및 의결권 행사 강화를..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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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조용병 자본정책' 지우는 신한금융...주가는 환호, 확장은 포기?
신한금융지주가 2027년까지 3조원을 들여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선다. 이 작업이 끝나고 나면 2019년 유상증자를 통해 늘어난 주식 수가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게 된다. 외국인 주주들의..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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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리딩금융’ 경쟁은 옛말...성장 전략 안 보이는 KBㆍ신한
"'KB고객'의 범주에 '사회'를 포함하여, KB-고객-사회의 '공동 상생전략'을 추진할 것입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2024년 신년사 중)"생성형AI를 비롯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선제적으로..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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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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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회계법인 감사품질 엉망이네'…뿔난 기업들, 칼 겨눈 금융당국
회계법인에 대한 질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정감사제’ 도입으로 회계법인 살림살이는 좋아졌지만, 이에 걸맞은 감사 품질 향상은 없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정감사제..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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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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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실적발표 코 앞인데…삼성생명·화재도 다른 IFRS17 회계처리 '난감'
새로운 보험회계 기준인 IFRS17 도입 1년이 넘도록 회계처리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IFRS 회계의 특성상 기업들은 ‘자율성’을 내세우지만, 분기마다 달라지는 회계처리에 투자자들은..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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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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