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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장에 임종룡 회장 '런던 인맥'...'한일' 출신으로 '상업' 견제 포석?
우리금융지주가 한일은행 출신의 영업통 은행장을 전격 발탁했다. 손태승 전 회장의 불법대출 사건으로 조직이 뒤숭숭한 상황에서 상업출신 행장에 이어 한일출신 행장을 선임하면서..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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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정진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선임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정진완 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추천했다.우리금융 자추위는 “금융 당국의 지배구조..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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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조병규 아웃ㆍ임종룡 세이프? 검찰수사에 발묶인 우리금융, 한일ㆍ상업 계파갈등 새 국면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옅어지고 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우리금융도 섣불리 인사절차를..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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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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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또 회계제도 빈틈'...보험사 제살깎이식 영업전쟁 '점입가경'
보험사 영업전쟁이 갈수록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업계에선 이러다 보험업계가 공멸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회계제도 변경이 '또 다시' 원인으로 지목된다. 회계제도..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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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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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출범 4년차 접어든 신한라이프…연말인사 관심은 ‘신한맨’ 낙하산
신한라이프가 출범 4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인적 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사 안팎에선 연말 인사를 앞두고 ‘신한맨’이 얼마나 중용되느냐에 관심이 모인다. 그간..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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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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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신한EZ손보 증자설 솔솔...'손보업 어쩌나' 신한금융 고심
신한EZ손해보험이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유상증자 필요성도 거론된다. 외부 투자자 유치 등 다양한 사업방안을 추진했지만 아직 별다른 변화는 없다. 손보업 확장에..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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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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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금융사 '인사' 10월로 당겨지자 캐피탈마저 PEF 출자 문 닫아
금융사들 인사시즌이 10월로 당겨지면서 출자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다. 당장 내년을 기약할 수 없다 보니 금융사들은 개점 휴업 상태다. 그나마 출자를 이어가던 캐피탈사들 마저 올해..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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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CSM' 중심 경영에 중병드는 보험사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 체질이 오히려 안 좋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입 취지가 무색하게 회계는 더욱 복잡해졌고, 회사들은 추정에 의존한 미래이익(CSM)에 몰두하면서 ‘제살..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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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고려아연 유증, 금감원 칼날 최윤범 회장에 향하나…검찰 수사 가능성도
금융감독원의 칼날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으로 향하고 있다. 그간 사태를 관망하던 금감원은 고려아연 유상증자를 계기로 불공정거래 여부를 본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주식시장..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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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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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끝 없는 부실' 신한자산신탁…PMI 실패 사례 교과서?
신한금융지주가 신한자산신탁 부실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상증자를 했음에도 앞으로 얼마나 추가 자금이 들어갈지도 예측이 힘들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급한 인수 후 성과 내기,..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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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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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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