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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 순이익 1조…홍콩ELS 충당금 8200억 육박
KB금융지주가 1분기 홍콩 ELS(주식연계증권) 배상금 관련한 충당부채를 8200억원 규모로 잡았다. 분기 균등배당 등 주주환원책을 제시하며 배당성향과 관련한 투자자의 불안감을 낮추려는..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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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상반기 수익 2兆 줄어들수도'...겹악재 은행들, 배당은커녕 자본관리 '비상등'
"현재 은행 중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부담이 가장 큰 KB국민은행은 배상금 1조원ㆍ과징금 1조원 합쳐 상반기에만 총 2조원의 수익이 줄어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다른..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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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두산 美자회사 하이엑시엄, 1000억 규모 리파이낸싱 추진
두산그룹의 미국 수소연료전지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이 약 5개월 만에 자금모집에 나선다.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로, 차입구조를 개선하려는 목적이다. 24일..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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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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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폭풍전야' 금감원, 임원급 인사 소문에 원장 거취까지 '안갯 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하 금감원장)의 거취를 둘러싸고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고위 임원 인사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준수 은행 부원장 및 함용일 증권 부원장 등 임원들이 실질..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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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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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명맥 끊긴 韓 골드만삭스 IB...정형진 떠난 빈자리 채우기 '어렵네'
한국 골드만삭스 투자은행(IB) 부문의 시니어급 인재들의 공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정형진, 어호선 등 IB 부문을 이끌었던 이들의 후계자를 키워내지 못한 탓이다. JP모간,..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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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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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늦어지는 태영건설 자구계획 합의 …산은 설명회 이후에도 ‘산 넘어 산’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자구계획안(기업개선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어디까지나 절차상 과정일 뿐이란 지적이 나온다. 심지어 설명회에서..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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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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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SK하이닉스 빼면 설명 불가능한 SK스퀘어 중장기 청사진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덕을 보는 구조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1년 새 두 배 넘게 뛴 주가부터 최근 발표한 주주환원책은 물론 향후 청사진까지 SK하이닉스를 빼고 설명하기 어렵다는..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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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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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MBK·한앤코 국내 펀딩 가세…점점 치열해질 PE 출자 시장
해외에서 주로 자금을 모았던 대형 사모펀드(PE)들이 대거 국내 출자 시장에 뛰어들면서 펀딩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중소형 PE들의 설 자리도 좁아지고 있다. 과거 운용..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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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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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글로벌 신평사들, 은행업에 경고장…관치·부실 확대에 신용도 ‘조마조마’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이 국내 은행에 ‘경고장’을 날리고 있다. 지난 몇년간 사상최대 이익을 경신했지만, 이전과 같은 수익을 내긴 힘들 것이란 전망이다. 더불어 정부의 지나친 관치도..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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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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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RWA 관리보다 자산성장이 우선'…신한은행, 기업대출 경쟁 가세
신한은행이 기업대출 경쟁에서 공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굵직한 인수금융 건들을 공격적으로 수임하는 한편, 일부 알짜 자산은 셀다운(인수후재매각)보다 보유하는 쪽으로..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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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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