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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 신한금융 지분 0.7% 매각…약 1700억원 규모
국내 사모펀드(PE) IMMPE가 신한금융지주 보유지분을 매각했다. 지분가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목적으로 풀이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IMMPE는 신한금융지주 약 380만주(약 0.7%)를 장내..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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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실적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롯데손보 매각·대출 차환 순항할까
롯데손해보험 매각이 점차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차환)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매도자는 10월 롯데손해보험 인수금융 만기 전에 매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었으나..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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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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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비이자이익 압박에 외환서비스로 몰리는 은행들...'레드오션'化 불 보듯
은행권 외화예금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출혈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파생상품 판매길이 사실상 막힌 은행들이 비이자이익 확충을 위해 외환서비스를 새 먹거리로..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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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의료대란'이 불 지핀 민영보험 확장…속으로 웃는 삼성ㆍ한화생명?
최근 의대증원 논의에 불이 붙으며 건강보험료 재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의료비 부담으로 건강보험료가 증대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과거 삼성생명이 작성한 민영건강보험 도입..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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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힘 빠진 신한 GIB...생명ㆍ캐피탈 빠지고 증권은 역량 부족
신한금융그룹 GIB(글로벌투자은행)체제의 힘이 빠지고 있다. 매트릭스 조직 해체 후 신한캐피탈과 신한라이프가 GIB부문에서 제외되고, IB의 중심인 신한투자증권은 충분한 역량을 보여주지..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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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한국 내 자리 줄어들라…보폭 빨라진 글로벌 PEF들
글로벌 사모펀드(PEF)들은 이름값에 맞지 않게 한동안 투자와 회수 모두 주춤한 행보를 이어갔다. 전세계적으로 M&A 시장이 침체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양해가 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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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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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속도 못내는 티빙-웨이브 합병…올해 안에는 가능할까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의 합병 절차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J그룹과 SK그룹이 합병 논의를 위한 공감대는 형성했지만 워낙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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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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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퓨리오사AI, 상장 시동…주관사 선정 위한 RFP 발송
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본격적인 상장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동종업계 스타트업으로 꼽히는 리벨리온, 사피온 가운데 첫 타자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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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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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기자
올해 금융그룹 전략 핵심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투자부서는 '울상'
올해 주요 대형금융그룹 경영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RWA(위험가중자산) 관리가 떠오르고 있다. 이사회 차원에서 모니터링 지표에 포함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가 확연하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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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밸류업 호재에 금융주 파는 사모펀드들…'일장춘몽' 그친 전략적 협업관계?
글로벌 사모펀드(PE)와 금융지주의 ‘밀월관계’가 갈수록 희미해지는 모양새다. 올초부터 이어진 금융주 오름세에 일부 지분을 매도하기 시작했고, 투자 당시 맺어뒀던 전략적..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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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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