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사 차세대 시스템 구축 '혼란'…큰 비용 들지만 실효성은 글쎄

  2023.04.26|양선우 기자, 한설희 기자

• 대기업 SI 對 금융사 갈등 선례되나...한화시스템ㆍ흥국생명 분쟁 발발

  2023.04.24|한설희 기자

• 부동산 PF, 전단채 통해 리테일에 리스크 전가…연착륙 기대감 속 커지는 우려

  2023.04.20|한설희 기자

• 미래ㆍ한화證, 법인투자로 3000억 평가손…두나무 등 성장주 침체 '직격'

  2023.04.18|한설희 기자

• 벤처투자펀드 ‘BDC’ 4년 만의 드라이브?…투자업계는 ‘동상이몽’

  2023.04.14|한설희 기자

• LG화학, 美 로비에도 반덤핑 과세 확정...'세율'은 낮췄다

  2023.04.13|한설희 기자

• 대규모 채권 손실 속 파생으로 만회...S&T부문 흑자낸 증권사는?

  2023.04.12|한설희 기자

• 新 IPO 수요예측 규제에…증권사 한숨 속 운용사는 덩치따라 '입장차'

  2023.04.07|한설희 기자

• '250억짜리만 되는 시장'...증시 부침에 증권사 ECM 빅딜 기대 버렸다

  2023.04.06|한설희 기자

• 테라ㆍ루나 위기 불똥 튄 한화증권ㆍ하나벤처스...손절 불가피

  2023.04.05|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