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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웅 기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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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1곳 당 3만원'…헐값 리포트에 의존하는 국민연금 의결권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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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시공에서 개발사업까지…다시 영역 확장 나선 삼성물산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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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두산은 왜 에너빌리티에서 밥캣을 떼어내야만 할까?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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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지배구조개편 반 발 물러난 두산…밥캣 분할은 여전히 넘어야 할 산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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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금융사 대하듯 압박하는 이복현…'강행이냐 철회냐' 기로에 선 두산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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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SK그룹 안건은 '반대'...저격수 자처한 국민연금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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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국민연금의 SK이노 합병 반대에…우군 없는 두산그룹도 '사정권'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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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자금조달 숨통 트인 기업들…은행도 기업금융 영업 고삐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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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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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과거에 갇힌 기업 vs 똑똑해진 주주들…공정과 명분, 합법과 편법 사이서 줄타기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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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대형 PEF에 질린 LP들…"신선한 운용사 어디 없나요?"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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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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