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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웅 기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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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장 직후 격차 벌어지는 조현준의 '효성' vs 조현상의 'HS효성'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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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사라진 원전효과ㆍ밥캣 배임까지…두산 사업재편 완주 가능할까?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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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국회선 면피용, 법원은 압박용…아직도 남의 돈으로 살아날 수 있을거란 큐텐의 착각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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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사모펀드 연합, 큐익스프레스 경영권 확보 추진…큐텐그룹과 절연할 듯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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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밸류업 앞세운 한국앤컴퍼니 첫 중간배당…결국 '자화자찬'한 조현범 회장 주머니로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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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PEF 운용사들 "올해는 휴가 포기했어요"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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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구조개편 '옛 교과서' 꺼내든 두산그룹, 시대착오적 답안지에 역풍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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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韓부동산 앞에 줄서있는 외국인들, 선뜻 투자 나서긴 어려운 이유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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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팀 팀장
尹정부서 기세 탄 두산과 한화…투자자에겐 뒷맛 씁쓸한 '밸류업'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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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캐시카우(밥캣) 주주에 테마주(로보틱스) 떠넘기는 두산…외인 선택에 달렸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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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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