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피용·생색내기"…MBK '홈플러스 대국민 사과' 공개 비판한 메리츠

  2025.09.30|한지웅 기자

• "국감장에 MBK 반드시 세운다"…김광일·윤종하 넘어 김병주 정조준한 정치권

  2025.09.30|한지웅 기자

• 시총 '2조' 한온시스템에 쏟은 돈만 3.3조…한국타이어는 본전 찾을 수 있을까

  2025.09.26|한지웅 기자

• MBK 홈플 사태 후폭풍…소형 운용사에도 '책임투자' 요청 쇄도

  2025.09.25|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구조조정 일색이던 고용 시장 흐름 바뀔까?…李 한마디에 채용 보따리 푼 기업들

  2025.09.19|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금융당국·국회, 국민연금에 집중포화 예고…PEF업계만 속탄다

  2025.09.19|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연금 사회주의' 염려하는 재계와 투자자들…李정부의 국민연금 어떻게 달라질까

  2025.09.11|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현대차 노사, 또다시 '미봉책' 봉합…인사·노무 리스크 본격 시작 예고

  2025.09.11|한지웅 기자

• F&F는 테일러메이드 우선매수권을 쓸 수 있을까

  2025.09.09|한지웅 기자

• 귀인 나온다는 '서출동류(西出東流)'의 명당…반세기만에 빗장풀린 은마아파트

  2025.09.04|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