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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롯데손보에 경영개선권고…롯손은 "위법성 소지 있다" 주장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았다. 이번 조치에 따라 롯데손보는 앞으로 2개월 안에 자산 처분, 비용 감축 등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롯데손보는 평가자의 주관이 반영된 비계량평가를 반영한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금융위원회는 5일 정례회의를 열고 롯데손해보험에 대한..
2025.11.05
이하은 기자
쿠팡, 3분기 역대 최대 매출…"글로벌 사업 성장이 실적 견인"
쿠팡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대만 로켓배송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이 31% 고속성장하며 글로벌 사업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3분기 매출은 12조84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수치다. 3분기 연결 기준..
2025.11.05
이지윤 기자
'엔비디아 5% 오르면 214% 수익' 이번엔 '옵션 팔이' 나선 토스증권
2020년 창립 후 5년 만에 빠른 성장을 이룬 토스증권의 성장 동력이었던 '쉬운 금융' 전략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복잡한 금융상품을 직관적으로 설계해 개인투자자를 빠르게 끌어모았지만, 그 과정에서 고위험 상품의 투자 위험도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해외주식 옵션 서비스를 비롯해..
2025.11.05
이상우 기자
반복되는 AI 거품론…전기차·배터리 과열 때와도 오버랩
인공지능(AI) 기대감이 끌어올린 증시가 단숨에 내려앉고 있다. 하반기 재부상한 AI 시장 장밋빛 전망이 재차 거품론에 가로막힌 형국이다. AI에 필요한 생태계 조성 작업이 과거 부동산·전기차 시장 과열과 겹쳐 보인다는 분석도 나온다.당분간 쏟아지는 투자 계획들을 뒷받침할 만한 수치가 확인되느냐에 따라 낙관과..
2025.11.05
정낙영 기자
카카오뱅크, 여신ㆍ이자이익 줄고 운용으로 실적 방어...주가는 3%대 하락세
가계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카카오뱅크의 이자이익이 전년대비 줄어들었다. 수수료수익 또한 전년대비 줄어들면서 '양 날개'가 모두 부진했다. 그나마 투자금융수익을 전년대비 확대하며 순이익 방어에 성공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3분기 누적 기준으로 3751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025.11.05
강지수 기자
수출입은행 신임 행장에 황기연 상임이사…두 번째 내부 출신
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 수은 상임이사가 신임 행장으로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7월 말 퇴임한 윤희선 전 행장에 이어 두 번 연속으로 내부 출신이 행장으로 등용됐다.황기연 신임 행장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199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
2025.11.05
이하은 기자
네이버 "AI인프라·GPU 투자 대폭 확대"…'어닝서프라이즈'에도 코스피 급락 직격탄
네이버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커머스·핀테크·콘텐츠 부문 성장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돈 '어닝 서프라이즈'다. 다만 코스피 급락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로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5일 네이버는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1381억원, 영업이익 5706억원, 순이익 7347억원을..
2025.11.05
한설희 기자
'AI 고평가 공포'에 급락한 증시...코스피 4000 하회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장 초반 5% 가까이 급락하며 7거래일 만에 4000선을 내줬다. 미국 정부 셧다운(업무중단) 여파로 단기 금리가 오르며 미국 단기 유동성이 압박을 받는 가운데, AI 고평가 논란이 제기되며 기술주 중심의 투매가 나온 것이다. AI 수혜국으로서 올해 80% 넘게 급등한 코스피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5일..
2025.11.05
이상우 기자
네이버·카카오도 꽂힌 키워드 '비만'…하드웨어 파트너십으로 투자 확대
소프트웨어 중심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헬스케어 신사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하드웨어 기업과의 협업에 집중하고 있다.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선 기기(디바이스)를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지속해서 수집,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영업망이 있는 하드웨어 기업의 경우 협업 시 해외 진출..
2025.11.05
선모은 기자
IPO 가뭄 패션업계, 무신사 상장 밸류 '예의주시'
공모주 시장에서 한동안 모습을 감췄던 패션 기업들이 무신사 상장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패션기업의 기업공개(IPO)가 드물었던 만큼, 무신사가 시장에서 높은 밸류를 인정받을 경우 업계 전반의 상장 시계가 다시 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무신사는 현재 상장 주관사단 선정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25.11.05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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