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홈플러스와 다르다'는 롯데리츠, 여전한 유통업 부진 우려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롯데리츠)가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하면서 흥행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롯데리츠는 앞서 올해 3월 상장을 철회한 홈플러스리츠의 공모 무산을 고려해 '차별점'부터 강조하고 있다. 업종과 지역을 안배하고 공모 규모를 크게 줄였다.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가 배당 및 안정지향..
2019.08.29
이상은 기자
오뚜기 오너 일가, '알짜' 오뚜기라면 포기할 수 있을까
오뚜기의 기업가치가 연일 하락세다. 업계에선 음식료 업체들의 공통적인 업황 부진 외에도 특유의 지배구조 문제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오뚜기는 그간 계열사들의 내부거래 비중이 높아 ‘사익편취 논란’이 지속돼 왔고, 최근에서야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실적 추정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2019.08.29
하지은 기자, 차준호 기자
태림포장 매각, 세아상역·샤닝·TPG 3파전
태림포장 인수후보가 세아상역과 중국 샤닝페이퍼, TPG 세 곳으로 압축됐다. 28일 M&A 업계에 따르면 전일 치러진 태림포장 매각 본입찰엔 세 후보가 제안서를 냈다. 본입찰 참여 적격후보 중 한솔제지와 베인캐피탈은 불참했다. 세아상역은 미래에셋대우를 인수 주관사로 삼아 인수를 추진해왔다. 과거에도 판지 사업 진출을..
2019.08.28
위상호 기자
대통령도 가입한 착한 펀드?…韓日관계 악화해야 수익날 펀드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직접 NH농협은행을 찾아 ‘부품·소재·장비 국산화 기업’에 투자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생애 처음으로 펀드에 가입한 문 대통령은 해당 펀드가 수익 절반을 관련 산업에 재투자하는 ‘아주 착한(?) 펀드’임을 강조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사모펀드 투자로..
2019.08.28
한지웅 기자
델타·유나이티드도 실패한 LCC…아시아나항공 통매각 원칙 지켜질까
아시아나항공의 경영권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이 열흘도 남지 않았다. 물망에 오른 인수후보들의 움직임은 여전히 잠잠하다. 채권단은 통매각 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대형 항공사(FSC)와 저가항공사(LCC)를 모두 운영할 역량 또는 자본력을 갖춘 인수 후보는 사실상 국내에서 찾기 쉽지 않다. 현재 상황에서 인수 후보들은..
2019.08.28
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LG CNS 지분 매각, 숏리스트 2곳 선정할 듯…외국계vs국내 PEF
LG CNS 지분매각에 해외·국내 사모펀드(PEF) 4곳이 경합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두 곳 정도가 숏리스트에 올라 최종 경쟁을 벌이게 된다. 27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LG CNS 지분(35%가량) 매각에 총 6군데가 입찰에 참여했다. KKR, 맥쿼리, IMM PE, 스틱, 칼라일, 골드만삭스PIA다. 이들 중에서 LG그룹이 원하는 수준의 가격(기업가치..
2019.08.28
양선우 기자
KDB생명 매각, 신주 없이 구주매각 방식으로 추진
KDB생명보험 매각이 신주 발행 없이 구주만 파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6일 M&A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KDB생명 매각 주관사단을 꾸리고 실사 작업에 들어갔다. 크레디트스위스와 삼일PwC가 재무자문, 광장이 법률자문, 밀리만이 계리실사를 담당한다. 매각 구조는 아직 본격적인 협의가 이뤄지기 전인데 구주만 매각하는..
2019.08.28
위상호 기자
급물살 타는 중국 철강산업 구조개편...포스코·현대제철 영향은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사들의 실적이 뒷걸음질치는 사이 중국 철강산업이 덩치를 키우고 있다. 중국 국영기업인 바오우철강이 인수합병(M&A)을 통해 곧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자리에 올라설 예정이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국내 철강사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중국 철강산업 개편을 반기는 목소리가 나온다...
2019.08.27
최예빈 기자
DLS에 'PB 명가' 하나은행 흔들리나...기회 엿보는 신한-KB
파생결합증권(DLS) 대량 손실 파문이 하나은행의 프라이빗뱅킹(PB) 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국내 은행권에 최초로 PB 개념을 도입했고, PB 고객 자산 및 관련 인프라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민영화 이후 급성장하던 우리은행의 PB 사업 역시 '일단 멈춤'이 불가피할..
2019.08.27
이재영 기자, 이상은 기자
‘상호주주’ 네이버-미래에셋, 네이버페이 가치 이견시 세금문제 발생
'네이버페이'를 제공하는 네이버파이낸셜 설립의 핵심은 서비스의 가치 산정이 될 전망이다. 네이버와 미래에셋대우가 서로 지분을 갖는 특수관계다 보니 적정한 가치를 산정하지 않고 거래를 진행할 경우 과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사업 운영자와 투자자로서 서로 생각하는 수익 전망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변수가 될..
2019.08.27
위상호 기자
1256
1257
1258
1259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