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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임원 인사 '오리무중'...손태승 회장 거취 변수
우리금융 임원인사가 오리무중이다. DLF 사태에 따른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임원인사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임직원들은 최종 인사권자인 손 회장의 입만 바라보고 있다. 지난 16일 우리금융이 본부장 인사를 단행했다. 영업조직 안정화를 위해서 연말인사의 첫 단추를 은행의 본부장..
2019.12.23
양선우 기자
한화·태광실업 모두 손사래 치지만…휴켐스 매각ㆍ활용법 기대감 솔솔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둔 태광실업의 자회사 활용법은 관심의 대상이다. 핵심 계열사인 휴켐스를 매각해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거나, 해당 자금을 경영권 승계에 활용하는 방안 등 다양한 선택지가 거론된다. 실제로 휴켐스의 경영권 매각이 진행된다면 유력한 원매자로 부상하는 기업은 단연 한화그룹이다. 시장에서는..
2019.12.23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SK 닮아가는 롯데그룹 인사…지배구조 단순화와 CEO 책임·경쟁 유도
롯데그룹이 핵심 경영진에 대한 대대적 인적쇄신을 발표했다.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호텔롯데 상장을 앞세운 지배구조 개선, 각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뉴롯데’ 완성에 있다. 신동빈 회장과 두 명의 지주사 부회장, 각각의 비즈니스유닛(BU)장의 구도를 통해 빠른 의사 결정과 실행을 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BU장에..
2019.12.23
이도현 기자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LG유플러스 PG사업부 3650억원에 인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0일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사업부문(PG) 인수 주식매매계약 (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은 3650억원이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중 PG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신설 법인(가칭 토스페이먼츠 주식회사)을 설립하고, 토스는 해당 법인의 지분을 취득해 하반기..
2019.12.20
차준호 기자
이마트, '부츠' 이어 삐에로쇼핑도 접는다
이마트가 부진 늪에 빠진 전문점 사업 정리에 나섰다. 이마트가 야심작으로 내 놓은 부츠와 삐에로쇼핑이 실적 부진 끝에 결국 순차적으로 영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지난달 취임한 강희석 대표가 수익성 위주로 사업 재편에 나섰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20일 "비효율 브랜드와 일부 점포를 정리할 계획"이라며 수익성 차원에서..
2019.12.20
하지은 기자
KB금융, 비은행 7개 계열사 대표이사 전원 연임
KB금융그룹 비은행 7개 계열사 대표이사가 전원 연임됐다. 20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해 KB손해보험 등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에 기존 대표이사(CEO)를 재선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 ▲조재민·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2019.12.20
이지은 기자
'석유화학·생보' 찬바람 부는 한화그룹…고개드는 '신용도 불안'
한화그룹의 주력사인 석유화학·생명보험 계열사들이 업황 악화로 실적 부진을 겪으면서 신용평가업계에서 그룹을 향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회사채 투자심리도 양극화가 심해지는 분위기인데 내년 한화그룹의 자금조달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최근 3개년 평균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기준으로 보면..
2019.12.20
이상은 기자
KT 회장 선출과정 투명성 높였다지만…반복되는 CEO리스크에 기대감↓
황창규 회장을 이을 차기 KT 회장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지배구조위원회 설치 등 선출 과정 투명성을 높였다지만 KT의 '전적'을 고려하면 기대는 그리 크지 않은 분위기다. ▲5G 경쟁력 확보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IT 업계내 합종연횡 강화 ▲정책 리스크 등 격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할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2019.12.20
이상은 기자
'코스피 2400' 장밋빛 전망 나오지만...'외국인 수급' 만만찮을 내년 증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락 바텀(단단한 지지선)이다', '미중 무역분쟁 및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할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반도체와 비(非)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는 해가 될 것이다', '이익률 개선이 지수에 반영될 것이다', '해외 투자은행(IB)들이 한 목소리로 코스피 저평가를 외친다'... 연말을 앞둔..
2019.12.20
이재영 기자
알짜 사업부 떼내 ‘생존전략’ 짜는 기업들…IB “내년 먹거리 기대감”
전반적인 국내 경기의 하락, 소비심리의 위축, 이에 따라 전 업종에 걸쳐 확산한 실적에 대한 불안감은 대기업들의 투자를 위축시켰다. ECM과 DCM 부문 등 전통적인 자본시장의 활기도 예년만 못하면서 국내외 투자은행(IB)들의 불안감도 커졌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기업들은 올해 알짜 사업부를 떼내 경영권을..
2019.12.20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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