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LS 미래사업 첨병된 전기차부품...사업 정리로 애매해진 엠트론 입지
LS그룹이 준비해 온 미래사업이 존재감을 속속 드러내고 있다. LS그룹은 2017년부터 주력사업인 전선, 에너지, 기계부문에서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 사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전기차 부품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과제에 집중해왔다. 고민도 있다. 특히 자동차 관련 사업을..
2019.12.26
정낙영 기자
재건축 '입찰 무효' 수난시대…'보증금 폭탄'만 떠안은 건설사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잇달아 경색 국면으로 돌입하며 건설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유무형 손실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타격은 시공사 선정 전후로 불거지는 입찰보증금 문제인데 금액 규모가 작지 않아 불이익이 상당할 전망이다. 각 사들은 법률 자문을 통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지만, 다시 고삐를 죄는..
2019.12.26
이시은 기자
항공업 격변중 집안싸움까지…대한항공 회사채 투심 '깜깜'
‘한진가(家)’ 남매의 경영권 분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대한항공은 이미 실적 부진과 재무부담을 겪고 있는데 오너 리스크가 현실화하면서 대한항공의 크레딧(신용도) 불안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경쟁사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저가항공사(LCC) 업계 구조조정 등 국내 항공산업 재편이 가속화하고 있는데..
2019.12.26
이상은 기자
한진 ‘남매 싸움’에 KCGI는 누구편? 정체성 부각
한진그룹 '남매' 싸움이 부각되면서 내년 다가올 주주총회에서 KCGI가 단일 최대주주의 지위를 이용해 한진그룹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관심의 대상이다. 오너일가 구성원들의 분쟁으로 인해 KCGI가 꽃놀이패를 쥔 것처럼 비춰져서다. 그러나 앞으로의 상황이 녹록지만은 않다. KCGI는 주주 제안과 투자자 결집은 물론..
2019.12.26
하지은 기자, 한지웅 기자
‘야인’ 조현아의 공개행보, 꺼낼 수 있는 카드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 행보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다. 그룹 경영 복귀의 뜻을 드러낸 것이란 분석인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쓸 수 있는 수단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조원태 회장이 취임 후 분주하게 움직이며 헤게머니를 쥔 상황이라 그 이상의 경영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2019.12.24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TPG, '천지양'·'베베쿡'보유 헬스밸런스 2800억에 인수
TPG가 건강식품업체 헬스밸런스를 인수한다. 29일 M&A 업계에 따르면 TPG는 이날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헬스밸런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거래금액은 기업가치(EV) 기준 2800억원이다. 헬스밸런스는 홍삼업체 천지양이 모태로 지난해 매출 1581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59억원을 기록했다...
2019.12.24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금융그룹, 내년엔 은행 의존 버려야…'실적 차별화' 원년 될듯
내년은 주요 대형금융그룹의 실적 차별화 원년이 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그간 주요 금융그룹들은 은행이 그룹 수익의 60%, 은행 수익의 70%를 이자이익이 차지하는 상황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반복해왔다. 내년엔 은행의 이자이익이 꺾이며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계열사'라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장에서 경쟁이 이뤄질..
2019.12.24
이지은 기자
국민연금, "전주페이퍼 출자지분 운용사가 되사가라" 검토 요청
지난 2008년 사모펀드(PEF)가 경영권을 인수한 전주페이퍼 투자금 회수를 놓고 국민연금 등이 펀드 운용사(GP)에 "지분을 되사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금은 사문화되다시피했지만 당시 벤처캐피탈 또는 PEF에 일반적으로 사용됐던 '펀드 정관'에 '운용사(GP)의 투자자(LP) 지분 재매입 조항'이 있다보니 이를 활용한..
2019.12.24
양선우 기자
KT&G 주가 약세 뒤에 'ESG' 있었다...이미 국내 증시도 '영향권'
올해 글로벌 투자 트렌드가 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가 이미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인 배당주 KT&G의 주가가 연말임에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한 소설카지노 게임업체는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철회해야 했다. 역사적으로 거의 항상 벤치마크 지수를 아웃퍼폼(outperform;시장 수익률..
2019.12.24
이재영 기자
'IPO는 어쩌지'…롯데 '인사 태풍'에 난감해진 IB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비상경영체제 선언에 이어 대규모 인적 쇄신에 칼을 빼들면서, 증권사 기업금융(IB) 담당자들도 함께 난감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번 인사로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 기대감은 커진 반면, 나머지 계열사의 IPO는 오히려 '원점 검토'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롯데그룹은 최근 게임..
2019.12.23
김수정 기자
1256
1257
1258
1259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