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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어긋난 코스닥활성화...'전시 행정보다 수급 육성해야'
최근 5년치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500선으로 되돌아간 코스닥 시장을 다시 살릴 순 없을까. 전문가들은 정부의 정책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기반을 마련하는 대신,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한 처방에만 집중했다는 것이다. '코스닥 활성화'를 전면에 내건 정부임에도 불구, 큰 정책의..
2019.08.13
이재영 기자
경기 부진에 자식따라 미국行…자산가 유혹하는 '90만불 투자이민'
최근 '투자이민'의 문을 두드리는 자산가들이 늘고 있다. 주식 시장 하락, 부동산 규제로 국내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데다 경기 침체로 유학자녀의 '취업 걱정'까지 떠안은 이들이 투자이민을 계속 염두에 둔 상황이다. 여기에 조만간 미국 투자이민에 필요한 금액이 두배 높아지는 변경안 시행이 예정되어 있는 점이 변수로..
2019.08.13
양선우 기자, 이시은 기자
한신평 "일본 수출규제로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재무 부정적 영향"
일본 수출규제가 실질적인 형태로 장기간 이뤄진다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업체의 영업과 재무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 소재 및 장비의 대일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한국신용평가는 12일 ‘일본 수출규제가 국내 주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업체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2019.08.12
최예빈 기자
매그나칩 러브콜 보내는 中...SK하이닉스 역전카드는 기반시설?
매그나칩반도체 M&A가 예상보다 장기화되며 SK하이닉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매각 대상인 설비와 부지의 필요성은 크면서도, 중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격이 치솟은 점이 부담스런 상황이다. SK하이닉스 입장에선 매각 측에 가격 외 비(非)가격적 요인들을 부각하는 방식으로 인수전략을 짤 것으로 보인다...
2019.08.12
차준호 기자
흔들리는 이마트에 ‘SSG닷컴’ 투자 향방도 오리무중
이마트의 수익성, 신용도 저하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자회사인 ‘SSG닷컴’의 투자 향방에 대해 부정적인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SSG닷컴의 온라인 전용센터 건립이 더딘데다 모회사인 이마트의 지원 여력에도 ‘빨간불’이 들어 온 상태다. SSG닷컴은 현재 이마트의 기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인 네오(NE.O)를 활용해..
2019.08.12
김수정 기자
빠지는 주가ㆍ환율 비상…아시아나항공 매각, 시작부터 난기류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초기부터 한일 무역분쟁의 충격파로 지장을 받고 있다. 매각자 금호산업은 구주 가격이 가장 관심사인데 기준이 될 주가는 시장을 따라 점차 힘이 빠지는 모습이다. 외화 리스부채가 많은 항공업 특성상 환율 고공행진이 계속될 경우 손실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매물로서의 가치 역시 떨어질..
2019.08.12
위상호 기자
공포 내려앉은 자본시장, IPO 등 자금 조달 경색 우려
주식자본시장(ECM)에 '폭락'이라는 공포가 내려앉았다. 당장 유통되고 있는 주식들의 가치 하락도 하락이지만, 동종업계 밸류에이션(가치산정)에 영향을 받는 예비 공모주의 자금조달 통로 역시 경색되고 있다는 평가다. 당장 투자심리가 얼어붙은데다 밸류에이션이 급락하며 공격적으로 자금 조달에 나서기엔 적절하지 않은..
2019.08.12
이재영 기자
캐시카우였던 이마트, 사상 첫 적자에 그룹 리스크 부각
이마트가 시장 예상대로 창사 이래에 첫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신세계그룹 내 캐시카우였던 이마트의 영업적자로 그룹 전반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마트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299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2019.08.09
김수정 기자
멈추지 않는 베트남 투자 러시…높은 가격·불투명한 시너지 부담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 열기가 이어지면서 투자 결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매력적인 시장임은 분명하지만 국가 신용도는 낮고 시스템적 불확실성은 크다. 기업들이 베트남 투자 성과에 급급하면서 현지 자산의 가격은 뛴다. 반면 시너지 효과는 작아지고 회수 불투명성은 커질 것이란 우려가..
2019.08.09
위상호 기자
'해법' 찾느라 의견 듣지만…돌파구 안보이는 LG전자 스마트폰
구광모 회장 부임 이후 LG그룹이 연이어 비주력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결국 관심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처리 방안에 쏠리고 있다. 매분기 '반전'을 약속해왔지만, 어느덧 17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며 신기록을 경신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시장에선 스마트폰 사업 '매각' 가능성이 언급되고, 과감한 결단여부가 그룹..
2019.08.09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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